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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3일 Categories: 미분류

배우 오근욱이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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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완벽한 타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출연진으로 윤찬영, 박지후 등 캐스팅 되었다. 한국형 좀비물을 이어갈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극 중 오근욱은 박의원(배해선)의 보좌관 역을 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외모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준 오근욱이 이번 드라마에 최종 확정 되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오근욱의 소속사 ask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오근욱이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을 본격 진행 중에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오근욱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다양한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 라고 전했다.최근 오근욱은 웹 드라마 ‘괜찮아 안죽어’, ‘인생은 퀘스트’에 출연 했다. 드라마 외에도 광고, 공연 등 많은 활동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을 30년 만에 우승팀으로 만드는데 힘을 보탠 버질 반 다이크(29)가 벅찬 소감을 밝혔다.홀짝게임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37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후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사실 리버풀은 지난달 26일 7경기를 남겨 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하지만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기 위해 마지막 홈경기까지 기쁨을 감춘 채 경기에 임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홈에서 18승 1무를 기록, 홈무패 시즌을 만들었다.

센터백 반 다이크는 지난 2018년 1월 리버풀 합류 후 가장 많은 조명을 받은 선수다. 이적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라는 기대감에 걸맞은 활약으로 리버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 포함 리버풀에서만 4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반 다이크는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꿈이 실현된 것”이라고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그는 “전 세계 모든 리버풀 팬들과 우리에게는 상당히 오랜 기다림이었다”면서 “나와 다른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란 느낌은 환상적”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처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우승을 할 때 분명 우리는 실망했다. 하지만 ‘우리는 내년에 해내고 말거야’라고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해 지난 시즌 맨시티 우승을 내준 채 준우승에 머문 것에서 자극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반 다이크는 끝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클롭 감독은 우리가 매 경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다. 다음 두 주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앞에 있는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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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산을 밝히는 화사함을 드러냈다.

23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은 내가 탈게.너는 보기만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제주도 한라산을 등산했다. 푸른 배경에 화사한 미소를 짓는 유리의 모습에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어디서든 빛나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유리한 식탁’에 출연 중이다.

‘전대협 1기 의장’ 고리..태영호 “주체사상 버렸다고 한 적 있냐”
이인영 “주체사상 신봉한 적 없다..전대협 전체가 이적단체 아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발언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발언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최소망 기자,정윤미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23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정책 검증’보다 ‘사상 검증’에 방점이 찍혔다. 야당은 과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의장을 지낸 이 후보자의 경력을 고리로 ‘김일성 주체사상’, ‘반미 사상’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

영국 주재 북한공사 출신인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전대협 의장 경력과 관련해 ‘사상 전향’ 여부를 질의했다.

태 의원은 “80년대 전후반을 지나가면서 제가 북한에 있었을 때, 제가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믿었다”며 “그때 북한에서 뭐라고 가르쳤는가 하면, 남한의 주체사상 신봉자가 대단히 많다. 그리고 전대협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조직원들은 매일 아침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남조선을 미제의 식민지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충성의 교리를 다진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제가 이번에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후보자의 삶의 궤적을 많이 들여다 봤는데,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사상 전향을 했는지를 찾지를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귀순 후 첫 기자회견 당시 ‘만세’를 부르는 사진을 들어보이며 “저는 ‘대한민국 만세’라고 불렀다. 이 후보자도 ‘나는 언제 주체사상을 버렸다. 더는 신봉자가 아니다’라고 하신 적 있느냐”고 공세를 폈다.

이에 이 후보자는 “북쪽에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제가 매일 아침에 김일성 사진을 놓고 거기에서 충성 맹세를 하고, 주체사상을 신봉했다는 기억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른바 전향이라는 것은 태 의원님처럼 북에서 남으로 오신 분에게 전형적으로 해당하는 얘기”라며 “제가 남에서 북으로 갔거나, 북에서 남으로 온 사람이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런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묻는 것은 아무리 의원님이 제게 청문위원으로서 물어보신다 해도 온당하지 않은 질의 내용”이라고 받아쳤다.하나파워볼

이 후보자는 “북에서는 이른바 사상 전향, 이런 것들이 그렇게 명시적으로 강요되는지 모르지만 남쪽은 이른바 사상과 양심의 자유, 이런 것들이 법적으로는 되지 않아도 사회·정치적으로 우리 민주주의 발전 수준에서 강요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며 “제게 사상 전향 여부를 물어보시는 것은 아직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도 주체사상 신봉자는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가 태 의원님께서 제게 사상 전향을 끊임없이 강요하거나 추궁하는 행위로 오인되거나 착각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박진·조태용 통합당 의원은 이 후보자의 전대협 1기 의장 시절인 1987년 9월 ‘동지여 전진! 동지여 투쟁!’ 문건을 통해 반미 사상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정진석 통합당 의원도 “이인영을 떠올리면 ‘반미’라는 이미지, 또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이미지가 크다. ‘반미 자유화’라는 자주 노선을 한 전대협 리더였다”고 몰아 붙였다.

이에 이 후보자는 “급진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동지여 전진! 동지여 투쟁!’에 대해서는 “제가 쓴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 “전대협 전체가 이적 단체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공안당국이 특정부분만 이적 단체라고 규정했다”고 반박했다.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해서는 “좀 더 주둔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 쪽으로 정리되고 있다”며 “향후 동북아의 전략적 균형, 군사적 힘의 균형 등의 측면에서도 유지돼야 한다”고 했다.

탈북민 출신 지성호 통합당 의원은 북한에 억류 중인 김국기·최춘길씨 등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지 의원은 “억류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만 2년이 지났지만 말만 오가고 결과가 없다”며 “우리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을 몇 차례 더해야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인도적 교류 협력 외에도 북한에 있는 우리 국민들이 조속히 남쪽으로 돌아올 수 있는 노력을 추구하겠다”며 “다른 한편으로 북한의 사상 교화소 등에 억류된 북한 주민들, 더 나아가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접근할 것”이라고 답했다.

여당 의원들은 ‘사상 검증’ 공세에 반발하며 향후 남북관계와 한미관계 등에 질의를 집중했다. 국회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대한민국 출신의 4선 국회의원, 그리고 통일부 장관 후보에게 어떻게 ‘주체사상을 포기하라, 전향했느냐'(라고 묻느냐)”며 “굉장히 이건 국회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자는 앞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는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진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안민석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장관 후보자로서 국방부 견해 들어보니 군사 작전권 반환과 관련해 올해 예정된 훈련이 필요한 수요가 존재하더라”며 “모든 측면들을 종합적,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한미워킹그룹 개선 방안을 묻는 이낙연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한미워킹그룹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우리 스스로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판단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남북교류협력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는 이상민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점차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많은 분야에서 교류할 때, 그런 현실에 대비해야 한다면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 후보자 아들의 병역 면제, 스위스 유학 관련 의혹 제기도 이어졌다. 야당 간사인 김석기 통합당 의원은 “많은 자료를 후보자에게 요청을 했는데 자료를 안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후보자 아들의 병역 면제 근거가 된 진료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김기현 통합당 의원의 요구를 놓고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후보자는 “제 아이의 진료 자료 제출에 대해 솔직히 아버지가 된 입장에서 동의하기 쉽지 않다”며 “병무청에서 촬영한 CT들은 남아있다. 그 부분 관련해 제출을 요구하신다면 동의한다”고 했다.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윤필재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윤필재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윤필재(의성군청)가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7번째로 태백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윤필재는 23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판 3승제)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설날 대회에 이어 단오 대회에서도 우승한 윤필재는 올해 민속씨름 2관왕이 됐다. 태백장사는 개인 통산 7번째다.

이날 윤필재는 8강(3판 2승제)부터 상대에게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8강에서 김덕일(울산동구청)을 2-0으로 꺾은 그는 준결승에서 김태호(의성군청)를 잡채기와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쓰러뜨렸다.

결승에서는 첫판 공격해 들어오던 손희찬을 배지기로 눕혀 리드를 잡았다.

두 번째 판에서 손희찬이 경고 누적으로 실점했고, 기세가 오른 윤필재는 마지막 판에서도 배지기로 상대를 몰아붙여 우승을 확정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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