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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4일 Categories: 미분류
제주국제관광마라톤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국제관광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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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6일로 한차례 연기됐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끝내 취소됐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전 국민적 방역활동 동참을 위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5회의 역사를 가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취소된 것은 1997년 IMF사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도관광협회는 앞서 5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9월 6일로 연기하면서 행사 개최를 준비해왔으나, 광주·전남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연장, 수도권 지역 감염자 확산, 도내 3차 감염자 발생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도내 관광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가 위기 국면에 처해 있음에 따라 ‘다 함께 달리는 제주관광, 다시 도약하는 제주 관광’의 의미를 담아 축제 개최를 준비했지만, 여건상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돼 무척이나 아쉽다”고 전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2014년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48)씨가 미국에서 체포됐다.

유씨가 범죄인 인도 절차를 거쳐 국내로 송환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유씨가 국내로 송환되면 유 전 회장 일가 수사를 맡았던 인천지검이 유씨의 횡령·배임 등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법무부와 외신 등에 따르면 유씨는 22일(현지시간)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됐다.

니콜 내버스 옥스먼 미 법무부 대변인은 유씨가 별다른 저항 없이 연방보안관실(USMS)에 의해 체포됐으며, 같은 날 구류 상태에서 화상으로 화이트플레인스 지방법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미 법무부 산하 국제형사과(OIA)와 뉴욕 남부지검이 유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미국 영주권자인 유씨는 유 전 회장의 2남 2녀 자녀 중 검찰이 유일하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던 인물이다.

그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뒤 한국 검찰의 3차례 출석 요구에도 귀국을 거부해왔다.

당시 검찰은 인터폴을 통해 유씨에 대해 적색 수배령을 내리고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지만 6년 간 소재가 밝혀지지 않다가 이번에 체포됐다.

유씨는 유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계열사 경영을 주도하는 등 사실상의 후계자로 알려졌던 인물이다.

검찰 역시 1997년 세모그룹 부도 이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유 전 회장이 유씨와 문진미디어 김모 전 대표를 통해 사실상 계열사 사장들을 지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14년 당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 전 회장 측근 8명의 공소장에 적힌 거의 모든 범죄 사실에 김 전 대표와 함께 유씨가 공범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앞서 유 전 회장은 2014년 7월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장남 대균씨는 횡령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역시 횡령 혐의를 받는 장녀 섬나씨는 프랑스에서 3년간의 도피 끝에 2017년 프랑스에서 강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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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새 집으로 이사 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관종 가족의 비 오는 날 이사 브이로그!! 압구정동 새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설명글을 통해 “오늘이 드디어 이사하는 날이야!! 근데 비가 오지 뭐야 ㅋㅋㅋㅋㅋ 이삿집 정리하면서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생각도 나고 빈 방들을 보자니 시원섭섭하고 그랬어~ 이제 새 집 예쁘게 꾸며서 우리 관심이들이랑 랜선 집들이도 하고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야지!!! 기대 많이 해줘~~”라고 전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태리를 빨리 등원시키고 이삿심 챙겨야겠다”라며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혜는 “여기서 태리도 낳고 유튜브도 시작했다. 우리 추억이 담겨 있다”라며 시원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기 처음 왔을 때 넓은 집을 처음 살아봐서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모르고 의자만 5개를 샀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문재완 씨는 “우리 집이 아닌데 자꾸 꾸며준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샤워부스 기부하고 간다. 벽지도 기부하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문재완 씨의 방을 보며 “남편이 여기만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사 가면 오빠방 안 만들어줄 거다. 둘째 방으로 만들 거다”라고 말해 문재완 씨를 당황케 했다.

이후 새집으로 도착한 이지혜는 “이사 두 번 다시는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라고 전했다. 이지혜와 문재완 씨는 안방을 공개했고, 조명이 없는 안방을 보며 문재완 씬느 “분위기가 있다. 둘째 금방 갖겠다”라고 말해 이지혜를 폭소케 했다.

끝으로 이지혜는 “세입자의 설움을 알았다”라며 “아직 정리가 덜 됐는데 멋진 집으로 탈바꿈해서 랜선 집들이하겠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 출연 중이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보아가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두고 이수만과 다퉜다”고 밝혔다.

25일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시아의 별’ 보아와 ‘성발라’ 성시경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유쾌한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며 ‘남매 케미’를 뽐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가수로서 보아를 존경한다”라며 과거 해외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해 훈훈함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어지는 보아의 한마디가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보아는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두고 이수만 선생님과 설전을 벌였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번 보아가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편에 대해 이수만이 코멘트를 해줬고, 보아는 이에 반박을 하며 새벽까지 신경전을 벌였다는 것.

두 사람의 다툼을 옆에서 지켜보던 김희철도 당시 상황을 재연하며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보아와 이수만의 이야기를 들은 형님들은 “진짜 부녀지간 같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

보아가 이수만이 펼친 설전, 그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 사진=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트위터 캡처

2018년 겨울.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뛰던 32살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당시 손혁 투수 코치(현 키움 히어로즈 감독)와 등판 전 루틴(일하는 순서나 준비과정) 수정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김광현은 프로 데뷔 후 선발 등판 경기마다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15분 전까지 ‘딱 15분 동안’ 캐치볼로 몸을 푸는 엄격한 ‘루틴’을 지키고 있었는데, 손혁 코치는 이를 딱 5분만 늦추자고 조언했습니다.

캐치볼을 마치고 15분이나 쉬고 등판하면 어깨가 식는 시간이 다소 길어져서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김광현은 단 5분의 변화를 두고 깊은 고민을 했고, 고심 끝에 손 코치의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새로운 ‘경기 시작 25분 전 캐치볼 루틴’은 오래가지 않았다. 단 5분의 차이였지만, 김광현은 달라진 환경에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종종 1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김광현은 예전의 루틴으로 돌아갔습니다. 10여 년 동안 해왔던 대로 등판 한 시간 전 30분가량 뛰며 몸을 달군 뒤 경기 시작 30분 전 캐치볼을 했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은 김광현은 다시 자기 공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루틴’은 선발 투수 김광현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김광현은 경기장 밖에서도 엄격한 루틴을 지켰습니다.

SK 관계자는 “김광현은 선발 등판 경기 전날과 당일에 식사를 잘 하지 않았다”며 “김광현은 운동은 물론, 생활 곳곳에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루틴을 지킬 수 없게 됐습니다.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가 김광현에게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김광현은 10년 넘게 이어오던 루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공을 던지게 됐습니다.

캐치볼 시작 시간 단 5분의 차이에도 큰 변화를 느꼈던 김광현은 선수 인생 최대의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경기 환경이지만, 김광현은 긍정적인 자세로 팀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최근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이제는 언제 등판할지 모르니 루틴을 지킬 필요가 사라졌다”며 “이제는 루틴과 상관없이 매 경기 전력 피칭을 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광현은 현지 시간으로 모레(2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전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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