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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July 27일 Categories: 미분류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한국 영화계에 여름이 찾아왔다. 연중 가장 관객이 몰리는 성수기 문턱에서 영화 ‘#살아있다’가 2월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을 모으며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시장이 시작되면서 7월 15일 NEW의 ‘반도'(감독 연상호)를 시작으로, 7월 2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강철비2 : 정상회담'(양우석 감독), 8월 5일 CJ엔터테인먼트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등이 차례로 개봉한다. 개성이 뚜렷한 세 편의 영화들이 코로나19 속에서 맞은 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지, 스타뉴스가 빅3를 미리 짚는다. ‘반도’, ‘강철비2 : 정상회담’에 이어 마지막 주자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다.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다시 만났다. 영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살인청부업자와 그를 쫓는 추격자로 태국에서 숨 막히는 액션을 펼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일본에서 마지막 살인청부 미션을 끝내고 조용히 살기 위해 남미 파나마로 떠날 준비를 하던 인남. 그에게 삶이란 그저 의미 없는 살아지는 것일 뿐이다. 그러던 중 인남은 자신이 과거 사랑했던 여자의 소식을 알게 되고, 다시 일에 휘말려 태국으로 간다. 태국으로 간 인남은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인생 마지막 미션을 수행한다. 삶의 의미를 잃었던 그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위해 목숨을 건다.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그런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가 있다. 짐승처럼 사람을 사냥하는 레이는 인남을 찾아서 자신의 복수 사냥을 마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그를 추격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의미 없는 삶을 살던 살인 청부업자 인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미션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애처로운 삶 속에 관객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그를 쫓는 추격자 레이를 투입시켜 섬뜩한 액션을 켜켜이 쌓아간다.동행복권파워볼

태국이라는 이국적인 나라를 배경으로 해서 칼과 총이 번갈아 등장하고, 피가 낭자하다. 오랜만에 만난 황정민과 이정재는 더이상 ‘브라더’가 아닌 완벽한 악연으로 부딪친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남과 의미 없는 사냥을 하는 레이의 모습은 관객을 영화로 빨아들인다.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독보적 연기력을 보여줬던 황정민은 처절하게 싸우는 암살자로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려는 그의 모습은 관객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이다. 황정민은 액션은 물론, 디테일한 감정연기까지 더해 인남이라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무자비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역대급 악역 연기를 보여준다. 그동안 ‘암살’, ‘관상’, ‘도둑들’에서 악역 연기를 맡아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던 이정재는 지금까지 회자 되는 “내가 왕이 될 상인가”의 수양대군 캐릭터를 뛰어넘는 악역 연기를 펼친다.

집요하면서도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로 변신해 이정재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인남을 추격하며 섬뜩한 눈빛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일에 완벽한 표정연기, 그리고 액션을 통해 다시 한번 이정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스틸컷

캐릭터가 비밀에 부쳐져 있는 박정민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 온 박정민이지만, 이번 도전은 완전히 새롭다. 스크린 속 박정민을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랄 것이다.

이처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명품 배우들을 앞세운 하드보일드 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향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7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하며 군 지휘관들에 권총 ‘백두산’을 수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돌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 참전 열사묘를 찾으시고 인민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김정은 동지께서 공화국무력의 주요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권총을 수여하시였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백두산 권총이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해나갈 새세대 군지휘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라고 말했다. 수여식에는 박정천 군 참모장과 군종 및 군단급 단위 지휘관들, 군 보위국장, 국가보위상, 사회안전상, 호위사령관, 호위국장, 호위처장, 국무위원회 경위국장을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주요지휘관들, 노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총출동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 수여식이 진행되는 동안 근거리에서 김 위원장을 보좌했다.

북한이 이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에 공개한 수여식 사진을 보면 군 간부들은 무기를 든 채 소파에 앉아있는 김 위원장을 둘러싸고 서 있다. 통신은 “권총을 받아안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군지휘관들은 준엄한 결전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하게 될 혁명의 무기를 가슴마다에 얹고 김정은동지와 당중앙위원회에 다지는 충성의 맹세를 합창하였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한 데 이어 연일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북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에서 군 주요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권총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북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에서 군 주요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권총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대검 수사심의위, 한동훈에 ‘불기소’ 권고..여야, 한차례 충돌

추미애 법무부 장관.  © News1 신웅수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7일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하는 가운데, 검언유착 의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등과 관련해 여야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의 건, 소위원회 구성의 건 의결과 함께 및 법안 심사에 돌입한다.파워사다리

이와 함께 법무부와 법제처, 군사법원을 상대로 주요 현안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이 자리엔 추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야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문제와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위원회의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불기소 권고 등을 두고 불꽃 튀는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 수심위가 한 검사장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하자 여당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했고, 야당은 “검찰개혁 한다고 본인들이 만들고서는 그마저도 입맛에 맞지 않자 적폐라며 뱉어내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여야가 검언유착 유착 의혹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해당 사안을 놓고 여야 충돌은 불가피하다. 특히 통합당은 지난주 대정부질문에서 추 장관과 곳곳에서 충돌했다. 이날 전체회의 역시 추 장관과 날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법사위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불출석 사유서가 안 들어온 것 보면 추 장관이 내일 출석하지 않겠느냐. 안온다는 얘기는 없었다”라며 “현안보고와 현안질의는 할 것이다. (수사심의위 등) 현안에 대해서는 의원들이 다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유벤투스 FC가 이탈리아 세리에A 통산 36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36라운드 삼프도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유벤투스는 전반 추가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포르투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첫 번째)가 27일(한국시간) 삼프도리아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호날두는 미랄렘 퍄니치(3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호날두는 이 득점으로 올 시즌 리그 31호골을 기록, 세리에A 득점 선두 치로 임모빌레(30, 이탈리아, 34득점)와의 격차를 좁혔다.유벤투스는 후반 22분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26, 이탈리아)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이후 여유 있는 경기 운영 끝에 2-0의 리드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리그 26승 5무 5패, 승점 83점으로 2위 인테르(승점76)와의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렸다. 남아 있는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유벤투스는 2011-2012 시즌부터 시작된 리그 연속 우승 기록을 ‘9’로 늘리며 이탈리아 최강 클럽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사진] 서폴드-문승원 /OSEN DB
[사진] 서폴드-문승원 /OSEN DB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누가 누가 더 불운한지 경쟁하는 것 같았다. 

9~10위로 처진 SK와 한화가 맞붙은 26일 대전 경기에는 올 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는 ‘불운의 투수들’이 선발로 상대했다. SK 문승원(31)과 한화 워윅 서폴드(30)가 나란히 출격한 것이다. 

두 투수 모두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문승원은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고, 서폴드는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두 투수 모두 7월 5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9~10위 하위팀 에이스들이 짊어져야 할 숙명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문승원은 1회 한화 브랜드 반즈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의 희생양이 됐지만 2~4회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안정감을 찾았다. 5회 최재훈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1점을 더 내줬지만 계속된 2사 1,3루에서 추가 실점 없이 막았다. 

5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수 99개로 5이닝만 던지고 내려갔지만 3실점으로 막고 선발의 임무를 완수했다. 그러나 타선이 2회 1점 지원에 그쳤다. 공교롭게도 SK 타선은 문승원이 내려간 뒤 7회에만 타자 일순으로 대거 5득점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1회말 1사 1루에서 SK 문승원이 두산 최주환을 상대하며 땀을 닦고 있다. 최주환은 14구 승부끝에 안타.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1회말 1사 1루에서 SK 문승원이 두산 최주환을 상대하며 땀을 닦고 있다. 최주환은 14구 승부끝에 안타. /jpnews@osen.co.kr

패전을 지웠지만 조금 더 일찍 터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도 그럴 게 문승원은 올 시즌 9이닝당 득점 지원이 3.43점으로 규정이닝 투수 26명 중 24위다. 퀄리티 스타트 패전이 4차례로 리그에서 가장 많고, 구원이 날린 승리도 1차례 있다. 84이닝 평균자책점 3.43으로 개인 최고 시즌이지만 고작 2승(6패)에 그치고 있다. 

한화 서폴드도 웃지 못했다. 6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서폴드는 그러나 7회 연속 안타를 맞고 1실점한 뒤 3-2 리드 상황에서 내려갔다.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금세 날렸다. SK 대타 김강민과 오준혁이 각각 임준섭과 강재민에게 안타를 뽑아내 동점을 만들었고, 서폴드는 덕아웃에서 승리가 날아가는 것을 멍하니 지켜봤다. 

이날 서폴드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했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 올 시즌 94⅔이닝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면서 9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했지만 5승8패로 리그 최다패를 안고 있다. 

서폴드는 올 시즌 9이닝당 득점 지원이 3.05점으로 규정이닝 투수 26명 중 25위다. 퀄리티 스타트 패전과 불펜이 날린 승리도 2차례씩. 그런데도 5승이나 거뒀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waw@osen.co.kr

[OSEN=수원 , 곽영래 기자]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한화 서폴드가 강판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수원 , 곽영래 기자]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한화 서폴드가 강판되고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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