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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August 27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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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파워볼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정동원의 선화예중 편입시험 합격을 축하했다.

남승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참치(정동원 애칭) 선화예중 합격 진심으로 축하한다. 담주에 소고기 묵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승민과 정동원은 해맑게 웃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 정동원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고 남승민은 정동원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친형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정동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이날 “정동원이 오늘 선화예술중학교 편입 시험 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보다 더 좋은 예술 교육시스템을 통해 멋진 음악가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동원은 올해 고향인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고민 끝에 예술중학교 편입 시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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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리오넬 메시가 16년간 활약했던 FC바르셀로나를 떠날까. 그의 고국인 아르헨티나 매체는 메시가 이미 맨체스터 시티행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 나시온’은 27일(한국시간) “메시가 다음 커리어를 위해 선택한 구단은 바로 맨체스터 시티다. 가족과 함께 결정을 내린 사안이다. 어린 시절부터 뛰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잉글랜드에서 축구 커리어를 이어간다. 맨시티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고 그의 친구인 쿤 아구에로 역시 구단 최고의 골잡이로 활약하고 있다. 메시와 연결된 정보통을 통해 확인된 정보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26일 바르셀로나에 팩스로 이적을 선언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었고, 그 사이 팀은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자신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를 이어온 보드진과지속적인 마찰을 일으켰고 결국 시즌이 끝난 뒤 계약 파기를 요청했다.

메시의 이적 선언은 축구계를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지난 2001년부터바르셀로나에서 유스팀에서 활약해온 메시는 데뷔 이후 바르셀로나 구단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고 나아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거론됐기 때문이다. 발롱도르 최초 6회 수상과 더불어 FIFA 올해의 선수상 6회 수상, 라리가 10회, 챔피언스리그 4회, 코파 델 레이 6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가 그의 경력을 증명한다. 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은 메시가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는 것은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새로운 행선지로맨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중 맨시티행이 가장 탄력을 받았다. 메시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개인 통화를 가졌다는 소식이전해졌고, 아르헨티나 언론에서 이를 주장했다. ‘라 나시온’에 따르면 해당 소식통은 메시가 ‘안토넬라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이젠 끝났다. 사이클을 완주했다’고 밝혔다.또한 이 대화에서 메시는 “펩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맨시티로 이적할 수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서다. 맨시티 축구는 환상적이고 내가 원하는 축구와 부합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지난 2016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면서 구단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또한전 회장으로부터 당시 메시 영입을 실제로 시도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번에는 메시 영입에 성공해 또한번의 역사적인 이적을 이뤄낼 수 있는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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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대선 기자] 상무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 상무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 투수 심창민(27)이 전역했다. 

심창민은 27일 상무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이날 삼성 퓨처스 팀이 있는 경산볼파크에서 불펜 피칭으로 30개의 공을 던지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이날까지 ‘군인’ 신분이라 경기 출장은 어렵지만 ‘민간인’ 신분이 되는 28일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파워볼게임

이날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허삼영 삼성 감독은 “심창민을 내일 1군에 등록할 생각이다. 경기 감각이 조금 걱정되지만 1군 합류 후 여유 있는 상황에서 먼저 선을 보일 것이다. 상태를 보고 중요한 상황에 쓸지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심창민은 지난 2012~2018년 7년간 1군 통산 387경기에서 25승22패51세이브61홀드 평균자책점 3.80으로 활약했다.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인 2018년 17세이브를 올리며 뒷문을 책임졌다. 올해 2군 퓨처스리그에선 18경기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50으로 활약했다. 지난 15일 롯데전이 마지막 등판으로 2주가량 실전 등판이 없다. 

심창민과 함께 내야수 강한울, 포수 권정웅도 이날 상무에서 전역했다. 허삼영 감독은 “강한울은 일요일(30일) 2군 경기를 뛸 예정이다. 포수는 지금 1군에 3명이 있다”며 권정웅을 바로 1군에 부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이날 김상수(2루수) 박승규(중견수) 다니엘 팔카(우익수) 이원석(1루수) 김동엽(지명타자) 김헌곤(좌익수) 강민호(포수) 김지찬(유격수) 김호재(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내세웠다. 

구자욱과 박해민이 선발에서 빠졌다. 구자욱은 최근 10경기 타율 2할6리로 침체에 빠져있다. 박해민은 최근 10경기 타율 3할로 감이 좋다. 허삼영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많이 지쳤다”며 체력 관리 차원에서 선발 제외라고 밝혔다. /waw@osen.co.kr

법정서 “죄송하다”..전 남편은 “내가 죗값 받는 것” 탄원서 제출

가정폭력, 남편-아내 폭행·학대(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가정폭력, 남편-아내 폭행·학대(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이혼한 전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신체 중요 부위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결혼 후 40여년 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며 법정에서 고개를 떨궜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최상수 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으로 법정에서 선 A씨(69)는 “계속 (전 남편에게) 맞고 살아서 2년 전 접근금지 신청까지 했다”며 이혼 후에도 폭력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서울 도봉구에 있는 전 남편 B씨(70)의 집에서 수면제를 먹여 B씨를 잠들게 한 뒤 흉기로 신체 부위 일부를 절단한 혐의(특수중상해)로 구속기소 됐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4년 전 B씨와 결혼한 A씨는 잦은 폭력에 시달리다 2018년 6월 황혼 이혼을 했으나, 다리 등을 수술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겨 B씨와 다시 왕래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전 남편 B씨는 ‘(피고인을) 원망하는 마음은 없고 내가 그동안 (피해자를) 홀대해온 죗값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 남은 시간 동안 속죄하며 살겠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재판에서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A씨는 재판이 끝나자 눈물을 보이며 재판장을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22일에 열린다.

stopn@yna.co.kr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0.08.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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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단독] 러블리즈 지수→골든차일드 재현·보민, ‘아이돌 어질리티 대회’ 합류
MBC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아이돌 어질리티 대회’를 준비 중인 가운데 골든차일드 재현과 보민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27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9월 추석 특집으로 ‘아이돌 어질리티 대회’를 준비 중이다. 어질리티(Agility)는 ‘민첩함’이라는 단어 뜻대로 반려견이 반려인과 함께 뛰면서 각종 장애물을 빠르게 뛰어넘고 통과하는 놀이. MBC가 명절 시즌 특집으로 선보였던 ‘아육대(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의 반려견 버전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현재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연습에 한창이다.

앞서 동아닷컴의 단독 보도로 김우석을 비롯해 갓세븐 영재, 우주소녀 수빈, (여자)아이들 슈화, 마마무 문별 등이 ‘아이돌 어질리티 대회’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에 러블리즈 지수와 골든차일드 재현과 보민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들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각 그룹의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응원 현수막 시안 신청을 안내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한편, ‘아이돌 어질리티 대회’가 ‘아육대’를 대체해 개별 방송으로 편성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해 MBC 측은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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