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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August 29일 Categories: 미분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권미진이 오늘(29일) 8월의 신부가 된다.

권미진은 8월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권미진의 예비남편은 건설업계 종사자로 권미진과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찾아온 2세를 기다리고 있다. 내년 2월 출산할 예정.

권미진은 지난 7월 개인 SNS를 통해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정성을 담아주는 참 좋은, 제 전부를 걸어보고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부부가 된다는 것은 행복 뿐 아니라 때때로 찾아오는 크고 작은 시련까지도 둘이 함께 하기로 결심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오빠의 아내’ 딱 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제 자리라는 것이 참 벅차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속 ‘헬스걸’ 코너로 5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9년째 요요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투브라이드, 로자스포사, 애일리스튜디오, 모아위, 더루즈플라워, 스플렌디노, 마인모리, 규중칠우,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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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지혜가 이지혜를 만나 훈훈한 인증샷을 찍었다.

29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혜랑 지혜 #히든싱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스튜디오에서 샵 출신 가수 이지혜를 만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두 지혜의 훈훈한 우정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LG 베테랑 구원투수 송은범,
특유의 찌푸린 표정으로
28일 KT전에서 1.2이닝 무실점
팀 승리에 발판 역할

송은범의 시그니처 표정. 지친게 아니라 원래 표정이 이렇다. / 중계화면 캡쳐

송은범의 시그니처 표정. 지친게 아니라 원래 표정이 이렇다. / 중계화면 캡쳐
마운드에 오르면 팬들이 구위가 아닌 표정부터 살피는 투수가 있다. 바로 LG의 베테랑 투수 송은범(36)이다. 언젠가부터 송은범이 웃는 날은 대량 실점을 하고, 찡그리는 날은 무실점으로 내려오는 경향이 생겼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그리고 최근 송은범은 대부분 경기에서 얼굴을 찡그린다.

송은범이 28일 KT전 마운드에 올랐다. 5-5로 맞선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송은범은 공도 몇 개 던지지 않고 얼굴을 찌푸렸다. 올해 그 표정에 많이 속았던 LG 팬들은 “그래도 오늘은 웃지 않으면 무실점한다는 공식이 통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송은범은 유한준을 상대했다. 송은범의 4구째를 때린 유한준의 공이 병살타로 연결됐다. 송은범은 공 4개로 이닝을 깔끔하게 끝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10회초에도 송은범은 마운드에 올랐다. 배정대를 중견수 플라이, 장성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그는 만사가 귀찮은 표정으로 얼굴을 찌푸리더니 심우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송은범의 호투에 힘입어 무실점을 이어간 LG는 11회말 장준원의 희생 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으며 KT를 6대5로 물리쳤다.

송은범은 올 시즌 잘한 날보다 못한 날이 더 많았다. 개막을 앞두고 팀의 4선발로 기대를 모았지만, 5월 6일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와 2.1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후 곧바로 불펜 투수로 보직이 바뀌었다.

5월 평균자책점이 6.75로 부진했던 그는 6월 25일 키움전에선 4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7.71까지 치솟았다. 7월 4일 삼성전에선 12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결국 그는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말에 다시 1군으로 돌아온 송은범은 이번 달 들어선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11차례 등판에서 8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특히 안타 하나 맞지 않고 1.2이닝을 소화한 28일 경기는 송은범의 호투가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오랜만에 ‘찡그린 송은범은 무적’이라는 공식을 증명해 냈다.

28일 KT전에서 역투하는 송은범. /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28일 KT전에서 역투하는 송은범. /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가을 야구’를 바라보는 LG로선 송은범의 활약이 필요하다. 현재 LG 불펜의 필승조로 꼽히는 정우영과 진해수, 고우석에겐 과부하 논란이 따라붙고 있다.

정우영은 올 시즌 KBO 리그 구원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51.1이닝)을 던졌고, 진해수는 KT 주권과 함께 가장 많은 경기(48게임)에 등판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마무리 고우석도 ‘멀티 이닝’을 소화하는 경우가 잦다.

이런 상황에서 송은범이 베테랑의 위력을 선보이며 불펜의 한 축을 맡아준다면 불펜 핵심 자원에 걸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작년 신정락과의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을 당시 “팔이 떨어지도록 열심히 던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던 송은범은 남은 시즌 LG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역대 가장 빈번”..인근 공해에서 러시아 잠수함도 포착

F-22 전투기 [펜타프레스=연합뉴스 자료사진]
F-22 전투기 [펜타프레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러시아 군용기가 27일(현지시간) 밤 미국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해 미 공군이 F-22 전투기를 출격시켰다.파워사다리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28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 해상초계기 Tu-142 2대로 이뤄진 3개 편대가 알래스카주 해변에서 50해리(약 93㎞) 떨어진 공역으로 진입해 맞대응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NORAD의 글렌 밴허크 중장은 “올해 (러시아의 알래스카 ADIZ 진입에) 열 번 넘게 대응에 나섰으며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최다 규모”라면서 “어느 때보다도 북미 지역 방공작전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알래스카주 인근 공해에서는 러시아군 잠수함이 포착됐다.

한 미국 관리는 알래스카 공해에서 러시아 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과 러시아는 지난 25일 시리아에서 양국 장갑차의 충돌 사고로 미군 8명이 다치자 책임 공방을 벌인 바 있다.

러시아 군용기의 방공식별구역 진입에 맞대응한 사실 알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군용기의 방공식별구역 진입에 맞대응한 사실 알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honk0216@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이 프리시즌 맹활약으로 토트넘 입단 5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5년 동안 손흥민은 팀의 치명적인 무기로 성장했다.파워볼게임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레딩과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선제 득점을 유도하고 세 번째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입스위치 타운 멀티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전반 6분 만에 선취골을 이끌어냈다. 좌측 문전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골문에 있던 레딩 수비 발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8분엔 손흥민이 직접 해결했다. 측면에서 연결된 스티븐 베르바인의 패스를 완벽한 퍼스트터치로 잡은 후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을 막아선 레딩 수비진은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손흥민은 자신의 토트넘 입단 5주년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부침이 있었지만 이후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아 229경기서 85골 47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리그 11골 10도움, 총 18골 12도움으로 커리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손흥민에 대해 “2015년 레버쿠젠에서 넘어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레벨이 됐다”라며 “엄청난 양발 피니시 능력,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수비수를 벗겨내는 기술 등으로 치명적인 스트라이커로 발전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5년 동안 이어진 손흥민의 토트넘 생활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들을 꼽았다. 앞서 언급한 손흥민의  다양한 능력들이 빛난 득점 장면들이 선정됐다. 파워사다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시즌에 터뜨린 토트넘서 첫 골(카라바흐), 리그 1호골(크리스탈팰리스), 환상적인 백힐 득점(왓포드) 등이 꼽혔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2017), 맨체스터 시티전(2019)서 보여준 득점력과 런던 라이벌인 웨스트햄(2018), 첼시(2018)를 상대로 보여준 솔로 골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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