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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August 31일 Categories: 미분류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송윤아가 민낯 셀카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외출할 일 없어 집에서 이렇게. 얼굴도 자세히 보지 마세요. 옷도 살피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힘든 하루하루지만 우리 이겨내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여러 장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윤아는 ‘집콕’ 중 찍은 사진으로 ‘자세히 보지 말아달라’는 유쾌한 농담을 남겼지만, 빛나는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 중이다.
[OSEN=알링턴(미국) 곽영래 기자] 텍사스 마이크 마이너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투수 마이크 마이너(33)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또 한 명의 선발투수를 영입할지 주목된다.

미국 텍사스 ‘댈러스모닝뉴스’ 에반 그랜트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텍사스 좌완 마이너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협상에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마이너는 텍사스와 3년 계약의 첫 2년은 10개팀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지만 올해는 이 조항이 없어 트레이드에 걸림돌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좌완 마이너는 류현진과 같은 1987년생 좌완 투수로 공통점이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5월 류현진과 같은 시기에 같은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아 2년간 빅리그 공백이 있었다. 투수에게 치명적인 어깨 수술이었지만 류현진처럼 보란듯 부활했다. 2017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반등 계기를 마련했고, 2018년 텍사스로 이적한 뒤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32경기에서 208⅓이닝을 던지며 14승10패 평균자책점 3.59 탈삼진 200개를 기록, 첫 올스타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8위에 올랐다. 올해는 7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만 안으며 평균자책점 5.60으로 부진하다. 하지만 35⅓이닝을 소화하며 삼진 35개를 잡았다.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하며 회복세에 있다.

토론토는 네이트 피어슨, 트렌트 손튼(이상 팔꿈치), 맷 슈메이커(어깨) 등 3명의 투수들이 한꺼번에 부상으로 이탈하며 선발 로테이션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트레이드로 타이후안 워커를 데려와 급한 불을 껐지만, 에이스 류현진을 제외하면 믿음직한 선발이 없다.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은 5이닝이 한계다.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며 포스트시즌에 다가선 토론토의 추가 선발투수 영입 대상에 마이너가 걸렸다. 순위 싸움에서 멀어진 텍사스는 시즌 후 FA가 되는 마이너뿐만 아니라 에이스 랜스 린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 토론토는 린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캐나다 ‘스포츠넷’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는 토론토의 젊은 포수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토론토는 만 25세 동갑내기 포수 대니 잰슨와 리즈 맥과이어가 안방을 분담하는 중이다. 대체 훈련장에서 경험 많은 백업 포수 케일럽 조셉이 대기 중이라 토론토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된다. /waw@osen.co.kr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건강. 인생을 사는 모든 이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건강 없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몸이 생명인 프로농구 선수는 더욱 그렇다.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2019~2020 시즌 전 오른쪽 어깨를 다쳤던 김상규(198cm, F) 역시 마찬가지였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지난 비시즌에 (김)상규가 정말 좋았다. 상규 혼자 다할 정도였다. 잘 올리다가 어깨를 다쳤다”며 김상규의 부상을 아쉬워한 적 있다. 신체 조건과 넓은 활동 범위를 갖춘 김상규였기에, 유재학 감독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사실 가장 아쉬운 이는 김상규였다. 그러나 2020~2021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한동안 이탈했다. 오른쪽 무릎 안쪽에 골멍이 들어 3주를 쉬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8월 마지막 날에야 팀 훈련에 복귀했다.

김상규는 “지난 시즌에는 몸을 거의 다 끌어올렸는데 다쳤다. 다시 몸을 만들기 쉽지 않았다. 이번 비시즌에는 안 다치고 싶었다. 그러나 무릎 때문에 쉬게 됐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시즌 개막 40일을 앞두고 복귀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몸 만들 시간이 길어졌다”며 몸 만들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상규는 2019~2020 시즌 파워포워드를 주로 맡았다. 골밑을 지킬 이가 함지훈(198cm, F) 밖에 없었기 때문. 그나마 함지훈도 시즌 중 부상을 당해, 김상규가 페인트 존으로 향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2020~2021 시즌은 다르다. 함지훈이 버티고 있고, 부상 중이었던 이종현(203cm, C)이 돌아왔다. 여기에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장재석(202cm, C)도 합류했다.

파워포워드를 주로 맡았던 김상규는 스몰포워드로 전환해야 한다. 이전 소속 팀이었던 인천 전자랜드에서 스몰포워드를 본 적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낯설지 않다.

김상규는 “(함)지훈이형이 다치고 (이)종현이도 없어서, 지난 시즌에는 팀 사정상 4번으로 많이 뛰었다. 그렇지만 올해는 (장)재석이형이 합류했고, 종현이도 돌아왔다. 주로 3번 자리를 연습했다”며 2019~2020 시즌과의 차이를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3번으로 뛸 때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 다른 구단의 3번에 비해 스피드가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구단의 3번에 비해 높이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몰포워드를 맡을 때의 강점을 이야기했다.

계속해 “외곽 수비를 해야 한다. 키 큰 3번이나 에이스 자원들의 움직임을 잘 막아야 한다. 수비로 팀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기)승호형이 연습 경기에서 뛰는 걸 보고, 수비-리바운드-속공 참가 등 궂은 일을 많이 배웠다. 승호형처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며 또 다른 이적생인 기승호(195cm, F)의 활약을 좋은 참고자료로 여겼다.

그리고 “우리 팀 선수 구성이 좋다. 가용 인원도 많아,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빅맨들의 높이도 다른 구단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호흡 맞추는 것에 포커스를 두면 될 것 같다”며 달라진 팀 전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위에서 말했듯, 김상규는 2019~2020 시즌 어깨 부상과 후유증으로 신음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팀에서 원하는 걸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건강을 다시 강조했다. 코트에 모든 걸 쏟을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 그게 2020~2021 시즌 핵심 임무라고 생각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신박한 정리’의 마법을 경험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2013년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바쁜 김미려를 대신해 정성윤이 육아, 살림, 청소를 도맡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성윤은 정리를 해도 티가 나지 않는 집 때문에 고민이었다. 김미려는 일하고 와서도 정리하느라 쉴 수 없어 울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유곤 PD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주리 씨가 김미려 씨를 추천해줬다”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앞서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세 아들 엄마의 고충을 고백하고 현실 육아 중인 전형적인 가정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파워볼게임


김유곤 PD는 “김미려 씨가 일을 하고 남편이 살림과 육아를 하는 등 역할을 분담했더라. 남편은 육아는 잘하는데 살림은 안 해봤던 거여서 김미려 씨가 일을 하고 나서도 또 살림을 해야 했다. 기본적으로 깔끔한 성격이더라. 남편이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자기가 다시 하고 남편이 또 하니 더 엉망이 됐다. 도움이 많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이야기했다.파워볼

김 PD는 “정주리 씨와는 다르다. 정주리는 독박육아로 힘들고 김미려는 워킹맘에서 오는 힘든 부분이 있다. 정성윤 씨가 되게 착하다. 육아를 하다 보니 살림도 하게 된 건데 잘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거다. 그릇도 쑤셔 넣어서 김미려 씨가 찾을 수 없다. 없으면 또 사게 되지 않나. 이사하면서 버렸는데도 짐이 많게 된다. 남편이 살림하면서 물건을 살 수밖에 없다 보니 해결이 안 되는 거다. 워킹맘의 어려움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알콩달콩하게 살았던 부부인데 집이 정리가 된 뒤 더 밝아졌다. (정리가) 부부 사이에도 영향을 끼친다. 부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봐달라”라며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아동복지법 위반 70대 친부에 징역 6개월·집유 2년 선고

아동 관련 범죄(CG) [연합뉴스TV 제공]
아동 관련 범죄(CG) [연합뉴스TV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청소를 하지 않아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식한 환경에서 다섯 아들을 키우고, 초등생 아들에게는 “중학생이 될 때까지 학교에 가지 말라”며 등교시키지 않은 친아빠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75)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08년 캄보디아 국적 여성과 결혼해 첫째 아들 B(10)군부터 막내 C(2)군까지 1∼3살 터울의 다섯 아들과 함께 살았다.

A씨는 2017년 11월 14일부터 이듬해 5월 23일 사이 초등생 아들에게 “학교에 가지 말라. 중학교 될 때까지 계속 집에 있어라”라며 이 기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의무교육을 받지 못하게 했다.

또 2016년 9월 20일부터 2018년 5월 23일까지 집 청소를 하지 않아 침대, 화장실, 주방 등에 곰팡이가 피고, 심하게 악취가 나는 불결한 환경에서 자식들을 키웠다.

질병 예방 등을 위한 필수적인 접종을 하지 않고, 치과 질환이 발생했음에도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하기도 했다.

박 판사는 “2세에서 10세에 불과한 피해 아동들에 상당 기간 기본적인 보호·양육·치료 내지는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 행위를 했고, 그로 인해 피해 아동들은 실제로 건강에 위험이 발생했거나 그 복지가 저해될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홀짝게임

이어 “다만 학대하거나 의도적으로 방치했다는 사정은 보이지 않는 점, 수학과 영어 등을 가르쳐 오기도 한 점, 별다른 범죄전력이 없는 점, 고령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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