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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11일 Categories: 미분류
복귀 시점 19일 예상, 28일 리그 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16년차 추신수(38)가 야구인생의 기로에 놓였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만료하는 올 시즌 막판에 손목을 다쳐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추신수에게 남은 출전 기회는 사실상 10경기뿐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추신수의 마지막 열흘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텍사스는 10일(한국시간) 추신수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8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4대 8로 패배한 원정경기 중 홈 슬라이딩으로 득점하다가 오른쪽 손목을 다쳐 교체됐다. 부상 당일 검진에서 손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텍사스는 당초 추신수의 조기 복귀를 낙관적으로 봤다. 텍사스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의 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개인적으로는 며칠의 휴식을 취할 것으로 생각한다. LA 에인절스와 3연전 안에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에인절스와 홈 3연전을 끝내는 11일까지 추신수의 복귀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한 셈이다.

하지만 추신수는 부상자로 분류됐다. 예정된 복귀 시점은 오는 19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팀당 60경기씩으로 축소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는 오는 28일에 끝난다. 추신수는 리그 폐막을 열흘가량 남긴 시점에 복귀하게 된다. 그나마 19일부터 텍사스의 휴식일이 없는 점은 다행스럽다. 추신수가 복귀 당일에 출전하면 10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중간 전적 15승 2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5위)다. 와일드카드를 통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지구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6경기 차이로 벌어져 있다. 폐막까지 18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뒤집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올해를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마지막 시즌으로 보는 뉴스도 나온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인터넷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이날 “추신수의 마지막 시즌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평가했다.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해 데뷔한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째를 소화하고 있다. 2014년에 텍사스와 총액 1억3000만 달러(약 1540억)를 받고 약속한 계약 기간은 올해까지 7년이다. 올 시즌을 끝내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추신수는 현역을 1~2년 연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팀 내에서 높은 추신수의 입지를 고려하면 재계약 가능성도 있다. 텍사스는 이날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1명씩 추천할 수 있는 선행상 격의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로 추신수를 추대하고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축하 행사를 열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직접 추신수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남진과 나훈아
남진과 나훈아

반세기를 걸친 원조 오빠들의 대결이다. ‘트롯 황금기’에 남진과 나훈아가 나란히 복귀했다.

수많은 방송에서 남진과 나훈아의 히트곡이 울려 퍼지고 숨은 명곡들이 재조명받는 가운데, 진짜 본인들이 등판했다. 1960~70년대 주름잡은 두 스타는 최근 신곡을 내고 공연을 펼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 구도인 남진-나훈아 양강체제가 부활한 셈이다. 나훈아는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KBS와 손잡고 언택트 공연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선보이는 것. 2017년 11년만의 신곡 ‘남자의 인생’으로 화려하게 복귀해 매년 공연을 약속했던 나훈아는 올해도 전국투어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코로나 19 사태 속에 공연 시기를 확정할 수 없게 됐고,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나훈아의 방송 출연은 2005년 9월 MBC 광복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나훈아의 아리수’가 마지막이다. 그의 노래는 ‘가요무대’ 단골손님이지만 KBS에는 무려 30년 만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지난 1일부터 KBS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온라인 방청 신청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주, 프랑스 파리, 인도네시아 등 각국에서 방청 신청이 쇄도했다. 선착순 신청이 아님에도 실시간 현황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신청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 KBS는 “나훈아가코로나 19와의 사투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넬 예정”이라면서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방청 신청을 완료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연에 따라 1천명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언택트 공연에선 나훈아가 엄선한 28곡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20일 발매한 신보 ‘나훈아 아홉이야기’ 수록곡도 최초 공개될 전망이다. 앨범에 수록된 ‘테스형’은 젊은 세대에서도 화제가 됐다.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테스형”이라며 소크라테스를 ‘테스형’이라 부르며 자탄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노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는 결혼식 축가로도 쓰일 만큼 직설적 사랑 고백을 담고 있다.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 죽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어요 자랑하고 싶다구요…결혼까지하려구요/ 올 가을에하려구요 결혼식에 꼭 오세요”라며 청접장을 보내는 듯한 노랫말이 담겼다.

남진은 9월 중순 신곡 ‘오빠가 살아있다’를 발매한다. 지난 6월 ‘순천으로 가자’ 이후 3개월여만의 신곡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빠가 살아있다’는 흥겨운 삼바 리듬이 인상적인 곡으로 중장년층이 공감할만한 가사로 구성됐다. 56년차 ‘젊은 오빠’ 남진의 수식어와도 맞닿은 제목이다. 특히 TV조선 ‘미스터트롯’, ‘SBS ‘트롯신이 떴다’, MBN ‘보이스트롯’ 등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건재함을 보여온 그이기에 노래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전라도 지역 단장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무명가수 오디션으로 포맷을 바꾼 ‘트롯신이 떴다’ 온라인 간담회에서 남진은 “나는 운이 좋아 무명 시절이 짧은 편이었다”면서 ” 심사위원이 아니라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줘서 하루빨리 무명에서 벗어나 주게 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요새 트로트 붐으로 신동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도 좋은 후배를 찾아보자는 생각이다. 어떤 가수라도 무명과 신인 시절을 거치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그간 최정상에서도 멈추지 않고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해온 남진에 후배들도 뜻을 모았다. 지난 6월 코로나 19 확산이 주춤했을 시기 방역 수칙을 지켜 헌정식 겸 헌정 디너쇼를 개최한 것.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마음이 고와야지’, ‘미워도 다시 한번’, ‘빈잔’, ‘둥지’ 등의 히트곡을 후배들이 재해석한 헌정앨범도 제작했다. 관계자는 “남진의 데뷔 5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통하는 남진의 음악인생을 돌아보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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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인스타그램파워볼사이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형욱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사진과 함께 “운동하러 가는데 따라온다고 난리더니~ 데리고 오면 잠만 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형욱은 잠든 반려견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형욱의 반려견은 헬스장에서 제 집인 듯 꿈나라로 간 모습이다. 강형욱과 반려견의 모습이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협정 일방 수정 의도 ‘국내시장법’ 공개
美 “영미 무역협정에도 걸림돌 될 것”

[서울신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AFP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AFP 연합뉴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주도했던 보리스 존슨 정부가 탈퇴협정을 무력화할 수 있는 법안을 공개했다. 브렉시트를 끌어냈던 존슨 총리는 “영국 내부 시장의 통합성 강화”라고 주장하지만 “국제법 위반”이라는 비판도 만만찮다. 이 법안에 대해 영국 정치권과 EU는 물론 미국까지 비판에 가세했다.

영국 정부가 공개한 ‘국내시장법’ 골자를 보면 영국에서 북아일랜드로 넘어가는 상품에 대해 통관 확인 절차가 적용되지 않는다. 브렉시트 협정에선 북아일랜드는 영국 영토에 속하지만 EU의 관세 체계를 따라야 한다.

또 영국과 EU가 새로운 무역협정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내년 1월부터 상품 이동과 관련해 EU 탈퇴협정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적용을 배제할 수 있는 권한을 영국 각료에게 부여하도록 했다. 특히 국내시장법은 특정 조항이 국제법 또는 다른 국내법과 일치하지 않거나 양립하지 않더라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국내시장법은 EU 탈퇴협정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이다.

이에 대해 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탈퇴협정을 위반하려는 영국 정부의 의도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며 “이는 국제법 위반이자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도 “영국이 국제협정을 위반한다면 미국과의 무역협정이 하원을 통과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여러 세대 동안 어떤 조약이나 합의에 대한 영국의 서명은 신성불가침이었다”며 “우리가 약속을 지키는 평판을 잃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캐서린 버나드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국내시장법은) 탈퇴협정을 다시 쓰려는 시도”라고 지적했고, 스티브 피어스 에식스대 법대 교수는 “국내시장법 일부 조항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평했다.

반면 존슨 총리는 “내 임무는 영국의 통합성을 유지하고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을 지키는 것”이라며 “(EU 탈퇴협정의 북아일랜드 관련) 협약을 극단적 또는 비합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법적 보호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WGS 피닉스(사진=중계방송 캡처).
WGS 피닉스(사진=중계방송 캡처).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2 4주차

▶WGS 피닉스 3대0 젠지

1세트 WGS 2 < 리장 타워 > 1 젠지

2세트 WGS 3 < 아누비스 신전 > 2 젠지

3세트 WGS 3 < 아이헨발데 > 2 젠지

WGS 피닉스가 완벽한 메타 이해도를 뽐내며 젠지를 꺾었다.

WGS는 10일 온라인으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20 시즌2 4주차 젠지와의 경기에서 최신 메타인 윈스턴-디바와 솜브라-리파 조합을 완성도 높여 로드호그-자리야를 꺼낸 젠지를 압도하며 3대0으로 승리했다. WGS는 강팀과의 연전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WGS가 1세트 ‘리장타워’에서 선취점을 올렸다. 라인하르트-자리야 맞대결에서 패하며 1라운드를 내준 WGS는 2라운드 WGS는 완성도 높은 윈스턴-디바로 젠지의 로드호그-자리야 조합을 받아치며 1대1을 맞췄다. 3라운드 역시 조합이 갈린 가운데 WGS의 조합이 견고했고 ‘개불씨’ 윤영슨의 디바가 젠지의 딜러들을 꽁꽁 묶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WGS는 2세트 ‘아누비스신전’까지 가져가며 리드를 굳혔다. 선공에 나선 젠지는 파라-솜브라를 택했고 ‘이지한’ 이지한의 EMP로 A거점을 가져갔다. 젠지는 나노 강화제와 함께 진입해 ‘스토커’ 정학용의 파라가 포격을 퍼부으며 2점을 챙겼다. 공격에 나선 WGS는 김민수의 EMP가 완벽하게 적중하며 A거점을 점령한 후 포커싱을 맞춰 수비를 무너뜨리며 추가 라운드를 향했다.

추가 라운드, WGS는 김민수의 솜브라가 단일 해킹으로 선봉장 역할을 해내고 EMP로 쐐기를 박으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공격에 나선 WGS는 완벽한 포커싱으로 젠지를 괴롭혔고 ‘블리스’ 김소명의 메르시가 버티며 끈질기게 저항하는 젠지를 EMP로 무너뜨리고 2대0을 만들었다.

WGS가 3세트 ‘아이헨발데’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WGS는 젠지의 파라에게 킬을 내주면서도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시간을 줄였다. 솜브라의 백도어에 힘입어 어렵게 경유지를 넘었지만 더 이상 추가점을 얻지 못하고 2점에서 공격을 마쳤다. WGS는 디바를 해킹해 터뜨리며 단번에 거점을 점령했고 윈스턴-디바로 조합을 바꾼 젠지를 한 수 위 팀워크로 제압하며 화물을 밀고 승리를 확정지었다.파워사다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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