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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14일 Categories: 미분류
아프리카 프릭스(사진=넥슨 제공).
아프리카 프릭스(사진=넥슨 제공).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14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2대0 SGA e스포츠

1세트 아프리카 3 승 < 스피드전 > 1 SGA

2세트 아프리카 3 승 < 아이템전 > 1 SGA

아프리카 프릭스가 최윤서의 맹활약에 힘입어 SGA e스포츠를 제압했다.

아프리카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13경기 SGA와의 경기에서 최윤서가 스피드전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고 아이템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아프리카는 이번 승리로 2연패를 끊으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아프리카가 1세트 스피드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아프리카는 SGA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었고 김기수-홍승민이 원투를 차지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아프리카는 2라운드에도 김기수가 깔끔한 주행을 펼치며 리드를 잡았지만 유영혁의 수비에 고전하던 SGA는 마지막 순간 장건이 아프리카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1위로 올라서며 1대1을 맞췄다.

3라운드, 홍희권과 유영혁의 1대1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아프리카의 중위권이 견고했다. 최윤서가 몸싸움에서 앞서며 치고 나와 SGA의 원투를 깼고 2, 3, 4위를 차지하며 아프리카가 다시 앞서갔다. 아프리카는 4라운드 막판 터널 구간에서 최윤서가 과감한 주행으로 SGA를 막아섰고 홍승민과 유영혁이 치고 나가 역전승을 거두고 스피드전을 가져갔다.

아프리카는 2세트 아이템전을 가져가며 승리를 완성했다. 홍련을 택한 이은택이 사이렌으로 SGA를 묶으며 아프리카가 거리를 벌렸고 SGA의 사이렌이 겹치는 실수가 나오며 최윤서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2라운드 아프리카는 미사일이 연이어 적중하며 초반 기세를 잡았고 홍승민의 공격 아이템이 선두 장건을 요격하며 유영혁이 1위를 차지해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3라운드, SGA가 초반 자물쇠-번개로 아프리카의 전략을 막아내며 선두권을 차지했고 이현진이 거리를 벌려 여유롭게 결승선을 지나며 한 라운드를 만회했다. 아프리카도 곧바로 반격했다. 초반 유영혁과 이은택이 SGA를 공격하며 최윤서가 1위를 굳혔다. SGA는 장건이 추격을 펼쳤지만 최윤서가 실드-천사로 순위를 지켜내며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통신비 2만원, 통신사엔 이익도 손해도 아냐
독감 백신 무료접종? 물량 확보에 시간 걸려
과거 유흥주점에 정책자금 지원한 사례 없어
신용대출 증가 주시 중, 당장 규제 계획은 無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호승(청와대 경제수석)

지난주에 확정된 4차 추경안 오늘부터 국회에서 심사를 합니다. 선별지원을 택했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당정청이 모두 고심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더 큰 걱정은 이걸로 경제가 좀 나아질 것인가, 이대로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 그때는 또 어떤 대책이 나올 것인가, 이 부분이겠죠. 청와대의 생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 연결돼 있습니다. 이호승 수석님 안녕하세요.

◆ 이호승> 네,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4차 추경안, 오늘부터 국회에서 심사를 할 텐데 이모저모, 쓰임새 있게 잘 짜였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 이호승> 많은 고민을 한 결과고요. 언제나 추경이든 경제대책을 마련할 때는 재원 상황은 한정돼 있고 지원 대상은 또 무한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죠. 그런데 주말 사이에도 여전히 뜨거웠던 논란은 1인당 통신비 2만원 부분이었어요.

◆ 이호승> 네.

◇ 김현정> 야당에서는 개인에게는 용돈 수준도 안 되는 돈인데 전체 예산은 1조원이나 든다. 원칙도 없고 심도 있는 고민도 없이 정해진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왔습니다. 어떻습니까?

◆ 이호승> 13세 이상 국민들 한 4600만에 대해서는 2만원씩 통신비 지원액이 정확하게는 한 9300억 정도가 편성이 돼서 국회에 제출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편성한 이유는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학습도 해야 되고 근무도 해야 되고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무선통신이라는 것이 일종의 방역 필수재로써 역할을 하고 있고요.

여기에 연령이나 소득 기준을 정해서 다시 그 지원대상을 나누기는 어려웠던 현실적인 애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안이 나가 있기 때문에 예산 심의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는 것은 국회가 해야 될 당연한 책무고요. 그래서 정부로서는 국회 논의를 경청을 하겠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 몇 가지 사실 확인은 좀 해야 되는데 통신사에 이익이 간다는 그런 주장도 있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

◇ 김현정> 통신사만 배불리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있었죠.

◆ 이호승> 그런데 통신사는 지원금을 전달해 주는 경로입니다. 통과하는 곳이죠. 그래서 결국 국민들의 예금 계좌에 그만큼의 잔액이 더 남게 되는 것이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정부가 통신비 지원을 하든 안 하든 손해도 이익도 생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면 그 사실관계를 알 수 있을 것이고요.

◇ 김현정> 비판하시는 분들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만원을 현금으로 국민에게 직접 주면, 다른 데 쓰면 또 다시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텐데 고스란히 통신사한테만 가는 건 2차적인 경제 유발 효과는 없는 거 아니냐. 이건 어떤가요?

◆ 이호승> 그 2만원을 국민에게 모두 전달하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겠습니까? 그래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전달방법을 찾은 것이고요. 예를 들면 한 가족이 중학생 이상 3명, 4명 된다면 6만원, 8만원 정도 통신비 절감액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 김현정> 그렇죠.

◆ 이호승> 그렇다면 무의미하게 주나마나 한 그런 지원이냐, 그렇지는 않다고 보는 것이고요. 한 가족이 모두 6만원, 8만원의 통신비 절감액이 생겼다. 그러면 그만큼이 통장에는 남아 있는 것이고 국민들이 무의미하게 증발해버리는 금액은 아니지 않느냐. 특히 통신비를 매달 내야 되는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그 금액이 무의미하다라고까지 얘기하는 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김현정> 한 가족에게 6만원, 8만원, 10만원이면 결코 적은 돈 아니다 이런 말씀이세요.

◆ 이호승> 네.

◇ 김현정> 그런데 차라리 독감예방접종을 맞추자라는 제안도 나왔었어요. 돈이 비슷하게 들면 독감예방접촉 맞추는 게 더 낫지 않겠느냐? 이건 국민의힘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 이호승> 그런 대체적인 주장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요. 국회에서는 논의를 더 해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독감예방 같은 경우에는 이미 2000만 명 가까운 무료접종 예산이 편성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제적인 방역가이드라인에 보면 어린이, 고령자, 이렇게 고위험군을 우선 접종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권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해 독감예방접종을 위해 확보된 물량이 백신 한 3000만 명 분인데요. 이게 금방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상당히 준비기간을 거쳐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 김현정> 공급도 부족하다.

◆ 이호승> 전 국민에게 전부 다 맞추는 것이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 김현정> 무료 와이파이망을 확충하는 건 어떻겠느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내놓은 제안인데요. 이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까?

◆ 이호승> 그것도 당장은 실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고요. 장비가 필요한 것이고 그에 대해서는 더 시간을 갖고 논의를 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 입장에서 돌이켜 생각을 해 보면 어떠한 식으로든 통신비 2만원이 됐든, 돌려서 데이터 사용료로 제공해주든, 예방접종으로 쓰든, 어떤 용도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논의할 대상은 된다고 봅니다만 이 상황에서 통신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은 정부가 많은 고민 끝에 했다는 것입니다.

◇ 김현정> 지급시기라든지 이것저것 고려할 때 제일 효과적인 게 통신비였다, 이 말씀이신 거예요.

◆ 이호승> 네. 정부 판단은 그런 판단이었다는 것입니다.

◇ 김현정> 12개 피해업종. 즉 집합금지로 문 닫았던 가게들은 이번에 최대 200만원씩 받게 되는데 논란이 하나 있어요. 접객원이 없는 단란주점, 헌팅포차, 라이브바 이런 곳은 다 지원을 받는데 콜라텍과 유흥지점만 빠지는 거, 업주 분들이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시더라고요. 이것도 재논의 여지가 있습니까?

◆ 이호승> 선별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없을 수는 없죠. 그리고 집합을 금지한 업종은 기본적으로 다 지원 대상이 된다고 봐야 할 텐데. 다만 도박 등 사행성 사업이라든지, 병원이나 변호사 사무실 같은 전문직종이라든지, 방금 말씀하신 대로 유흥성이 강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자금을 지원해 준 사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접객원이 나와서 하는 유흥주점, 춤을 추는 형태로 분류되는 무도장 개념, 이런 거에 대해서는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 줄 대상으로 적절한가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가 있어서 정부로서는 일단 그 업종은 빼자, 이런 결정을 하고 있고요.

◇ 김현정> 무도장과 접객원, 이 두 가지가 기준이었는데 다 유흥시설은 유흥시설이잖아요. 사실 헌팅포차, 단란주점. 그런데 접객원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무도장이냐 아니냐, 이 두 가지가 가르는 기준이었을까요.

◆ 이호승> 네, 여러 가지 허가 과정에서 분류를 하는데요. 분류 과정에서 조금 더 유흥성이 강한 업체가 유흥주점 혹은 룸살롱, 아니면 무도장. 무도장의 한 형태로써 콜라텍, 이런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경제수석님, 지난 8월에 OECD 보고서 나왔을 때 출연하셨잖아요.

◆ 이호승>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때 무슨 보고서였냐면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 올해 가장 선방할 거다. 마이너스 0. 8%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거다, 이런 보고서가 나와서 그때는 참 기분 좋게 인터뷰를 했었는데 문제는 그다음에 코로나 상황이 악화가 됐다는 거죠.

◆ 이호승> 맞습니다.

◇ 김현정> 그래서 이 상황에서 3/4분기, 4/4분기 지내고 나면 그때 그 OECD의 전망치대로 갈 수 있는 것인가? 진짜 V자 반등 할 수 있는 것인가, 다시 한 번 여쭤보고 싶어요.

◆ 이호승> 8월 중순까지의 흐름은 3/4분기에 플러스 2%대의 반등은 가능하다는 그런 흐름이었습니다. 그런 것을 기초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하지만 그 직후에 8.15가 있었고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재확산이 이루어졌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보시는 내수와 서비스 업종에 굉장히 상당 폭 위축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심했던 2, 3월 정도까지로 이동성이라든지 소상공인 매출이 줄어들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을 반영해서 아주 최근에 나온 국내 기관들의 전망 성장률, 국내 성장률 조금 더 낮춰져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KDI가 마이너스 1.1, 마이너스 1.3, 이 정도로 나와 있는데 그 정도에서 지금 대부분은 전망 기관들의 성장 전망치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최근에 발생한 코로나 재확산의 영향을 간과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죠. 그래서 지금 민생대책을 중심으로 한 4차 추경 등의 대책을 내놓은 것이고요.

◇ 김현정> 그러면 V자 반등이 그때는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조심스럽지만 희망 섞인 얘기를 해 주셨잖아요. 그 부분은 수정돼야 되나요? V자 반등이라는 건 어렵겠습니까?

◆ 이호승> 반등 폭이 아무래도 한 칸 정도는 내려가지 않겠나. 다만 그 전제에도 빠른 추경안의 국회 통과 및 지출이 이루어져야 되고요. 그다음 최근에는 다소 방역 상황이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마는 두 자릿수로의 방역 상황의 진정이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김현정> 반등은 반등이에요? 한 칸 떨어지긴 했어도.

◆ 이호승> 네, 반등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다만 전망치가 마이너스 1% 수준까지 내려와 있지만 그 역시 지난 한 달 전에 설명 드린 것처럼 OECD 국가들 중에 최고 수준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 이호승>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이죠.

◇ 김현정> 한 가지만 더 여쭐게요. 어제 경제 뉴스 중에 상당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던 뉴스인데. 국내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불과 열흘 만에 1조원이나 더 늘었다, 쉽게 말하면 열흘 동안 1조원이나 더 빌려갔다. 지금 제로 금리 시대니까 너도 나도 일단 신용대출로 돈을 빌리는 건데. 아니, 이 돈이 어디로 갔다고 보세요, 수석님?

◆ 이호승>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아주 간단한 절차를 거쳐서 대출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금 용도를 사전에 바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김현정> 어렵죠.

◆ 이호승> 다만 추정을 해 보는 건데요. 9월 초에 카카오게임즈라는 회사가 상장이 있었는데 그 청약자금 마련을 하기 위해서 상당 부분 신용 대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고요.

◇ 김현정> 지난 열흘 일주 안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영향이 컸다?

◆ 이호승> 아닙니다. 그러니까 9월 초에 있었는데 8월 말일부터 9월 초까지 청약자금 마련하는 신용대출이 있었을 수 있다고 추정을 할 수 있고요. 주식시장으로 일부는 갔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6월과 7월에 주택거래량이 세제 강화 이전의 상당 부분 늘었습니다. 주택거래가 늘고 나서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담대 보완 성격의 대출이 있지 않았겠나, 하는 추정도 할 수 있고요. 최근에 또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반영해서 생활안정자금 쪽으로 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신용대출이 너무 빠르게 느는 것도 나중 경제 안정성에 위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갈 생각입니다.

◇ 김현정> 바로 그 부분인데요. 이게 주식시장으로 상당히 돈이 흘러갔을 거라고들 다 예상을 하죠. 그런데 이게 실적을 바탕으로 해서 단단하게 주가가 오른 게 아니기 때문에 만약 주식시장의 거품이 빠지면 은행들까지 휘청하는 상황 발생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정부가 이 신용대출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제가 들었거든요. 보고 계시는 거군요?

◆ 이호승> 전체 대출자금 중에 신용대출 쪽의 늘어나는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크지는 않아서 은행 쪽에서 대출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건 체크를 해 봤습니다만 그런 상황을 아직은 짚고 있지는 못 하고요. 다만 투자는 결국 자기 책임 하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랄까, 빚을 내서 너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권장하지는 않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현정> 신용대출 관련해서도 규제 강화 들어가는 거 아니냐, 이런 소문들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 이호승> 신용대출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전체를 관리한다기보다는 이것이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우회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것은 아닌지 하는 부분, 그에 대해서는 이제 DSR이라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에 대한 부분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등을 1차적으로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지금 규제를 직접적으로 들어갈 계획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 이호승> 네.

◇ 김현정> 여기까지 말씀 듣죠. 경제수석님, 고맙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양세찬이 전소민과의 밀착 댄스에 폭풍 부끄러움을 표출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럭키한 취미 생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소한 취미와 ‘집콕’ 생활이 중요해진 시국을 반영한 ‘실내 취미 배우기’에 도전했다. 요들송, 아카펠라, 삼바 댄스, 훌라 댄스를 배우며 비주얼 변신까지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클래스는 요들송이었다. 이날 요들송 대모 이은경 강사와 그의 딸 강동혜 강사가 등장했다. 특히 이은경 강사는 유재석이 요들송을 따라 부르자 “재석 씨랑 하니까 너무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광수는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 않은데”라며 심술을 부렸지만, 이은경 강사는 영혼 없이 “그렇구나”라고 말한 뒤, 수업을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광수는 “열받는다. 너무 질투 난다”며 폭주했다.

요들송 수업 이후 멤버들은 춤 배우기에 나섰다. 먼저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는 하와이 훌라 댄스 배우기에 임했다.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체체(채효정) 강사는 “안무는 다들 잘 할 것 같은데, 상황에 어울리는 표정이 필요하다”며 팁을 전수했다. 훌라에서 자주 표현하는 감정은 사랑, 기쁨, 감사. 이광수 김종국 등 멤버들은 부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열정을 불태웠다.동행복권파워볼

유재석 하하 양세찬 전소민은 브라질 삼바 댄스를 배우게 됐다. 특히 유재석 하하는 박지우 강사와 반갑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13년 전 MBC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특집 당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사이였던 것. 박지우 강사는 유재석에게 “저 많이 늙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유재석은 “그대로다”며 “원래 서로가 나이 들면 다 그대로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삼바 댄스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양세찬 전소민 커플이었다. 양세찬이 전소민과의 스킨십을 앞두고 잔뜩 긴장했기 때문. 양세찬은 골반을 잡으라는 강사의 지시에도 “민망하다”며 쉽게 손을 대지 못했고, 전소민은 신경도 쓰지 않는데 혼자 땀을 뻘뻘 흘렸다. 이에 전소민은 “내가 할 테니까 따라와”라며 리드했지만, 양세찬은 ‘잇몸 미소’를 지으며 부끄러움을 표출했다.

마지막 파트는 여자가 남자의 품에 안기는 동작이었다. 양세찬은 “너무 창피하다”며 폭주했고, 유재석과 하하는 그런 양세찬을 보며 폭소했다. 하지만 양세찬과 전소민은 본 무대에서 완벽한 춤을 선보이며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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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년 여름엔 떠날 거야.”동행복권파워볼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PSG)에 내년 여름 팀을 떠날 뜻을 구단측에 미리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여름까지 PSG와 계약이 돼 있지만 PSG로서도 사실상 내년 여름이 음바페를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찬스다. 올시즌이 음바페의 PSG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음바페도 이적 의사가 있음을 구단에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한국시각) 더타임스는 ‘현재 리버풀, 맨시티, 맨유 등 복수의 클럽과 링크설이 있는 음바페가 구단에 떠날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PSG는 지난 2018년 AS모나코로부터 음바페를 영입할 당시 1억6500만 파운드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지불한 바 있다. 네이마르를 제외하고 PSG가 투자한 역대 2번째로 높은 이적료다. PSG는 음바페를 붙잡고자 최고 연봉 보장 및 향후 음바페 중심의 리빌딩 등 매력적인 조건들을 제시했으나 음바페는 이미 이적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음바페는 최근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심에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더타임스는 음바페가 이 밖에도 맨유, 맨시티 등 잉글랜드 축구에 관심이 있다고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수의 구단뿐 아니라 레알마드리드 역시 음바페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내년 여름 메시가 떠난 이후의 바르셀로나 역시 가능한 행선지로 점쳐진다.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PSG에서 100경기를 훌쩍 넘긴 음바페는 현재까지 77골을 기록중이다. 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홍선영이 다이어트 때문에 다래끼까지 났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인생샷 건지기에 나선 홍진영-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선영은 다래끼 때문에 눈을 뜰 때마다 불편해했다. 이에 홍진영은 “좀 잘 씻어라”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나같이 잘 씻는 사람이 어딨냐. 하도 많이 씻어서 건조증 생겼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요즘에 한 일주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운동했다. 다이어트하려고 식단을 좀 힘들게 했더니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진영은 “왜 별로 안 빠진 거 같냐”고 말해 홍선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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