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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17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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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이진성이 직업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청담동 호루라기)과 함께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진성은 과거 스피드 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진성은 “저는 1000~1500m를 주로 뛰었다. 후배로는 이규현 선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성은 스피드 스케이팅 관련 직업병이 있다고 밝혔다. 이진성은 “스피드 스케이팅은 평생을 왼쪽으로 돈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못 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성은 즉석에서 청담동 호루라기 시그니처 춤을 추면서 “왼쪽으로 도는 건 되는데 오른쪽으로 도는 건 안 된다”고 했다.

이진성은 “모든 운동선수들은 직업병이 있다. 제가 한국체대 다녔을 때 수영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이 학생들의 폼을 보고 무슨 운동을 하는지 알더라”고 말해 흥미를 유발했다.

“당명 바꾼 국민의힘은 실용 정치 모습 보여줘야”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댄 더불어민주당의 논평에 대해 “너무 화나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대구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특강을 위해 16일 대구를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시내 한 호텔에서 특강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0.9.16   mtkht@yna.co.kr  (끝)
대구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특강을 위해 16일 대구를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시내 한 호텔에서 특강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0.9.16 mtkht@yna.co.kr

16일 대구를 찾은 안 대표는 연합뉴스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이용할 수가 있나”라고 반문하며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앞서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들께서 통탄할 일이다. 정말 막 나가도 너무 막 나가는 것 아닙니까”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순흥 안씨의 한 사람으로서 분명하게 말한다. 망언을 당장 거두어들이고, 안중근 의사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남겼다.

안 대표는 당명을 바꾼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의힘은 실용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명에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아마도 실용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름만 바뀔 게 아니라 내용도 바뀌어야 소구력이 있을 것”이라며 “경도되지 않아야 한다”라고도 덧붙였다.

안 대표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 포럼 리더스클럽 특강을 위해 대구를 찾았다.

그의 대구행은 지난 3월 1일 코로나19 의료봉사 이후 수차례 이어지고 있다.

잦아진 대구행에 대해 “강연 요청을 받으면 어디든지 간다”며 “대구 의료봉사 이후로 대구에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요청이 많다”고 안 대표는 설명했다.

특강에 앞서서는 영호남 의사협회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가 끝난 후 안 대표는 “전반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의사 파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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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고스트’ 장용준이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담원 게이밍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령으로 운동을 하시라는 뜻 l 담원 생존 신고 EP3″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가격리 5일차,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는 장용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소감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용준은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올드보이다. 올드보이 실사판이 약간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혼자 생활하는 것보다) 팀원들하고 있는게 더 좋다. 일단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 그립다”고 털어놨다.파워볼

장용준은 컨디션에 대해선 “여기 들어올 때 다짐했다. 나갈 때 뽀빠이가 되어서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뽀빠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운동은 꼭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솔랭이나 스크림 컨디션에 대해 “계속 적응중”이라며 “여기가 이제 게임하는 환경이 굉장히 좀 낯설다. 물론 숙소가 옮겨지면 괜찮아질텐데 여기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숙소로 복귀한 ‘너구리’ 장하권에게 “빠르게 나아서 같이 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원게이밍은 지난 15일 ‘2020 롤드컵’ 조 추첨 결과, 징동, 로그와 함께 B조에 속하게 됐다.

[현장]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제작발표회

[손화신 기자]

▲ ‘오!삼광빌라!’ 진기주-이장우, 깨소금맛 커플 진기주와 이장우 배우가 16일 오후 진행된 KBS 새 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이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냄새에 눌러 앉게 된 뒤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19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 KBS

온 국민을 울고 웃길 새 주말드라마가 온다.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가 그 주인공이다. 이 드라마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16일 오후 <오! 삼광빌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는 홍석구 PD와 출연배우인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이 참석했다.웃음 70 + 눈물 30 약속드려요

▲ ‘오!삼광빌라!’ 집밥냄새 풀풀 인교진, 김선영, 전인화, 진기주, 황신혜, 한보름, 정보석 배우가 16일 오후 진행된 KBS 새 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워볼게임
ⓒ KBS

“<하나뿐인 내 편> 이후 두 번째 주말극 연출이다. 그때보다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찍으면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저희 <오! 삼광빌라!>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웃음 70, 눈물 30의 드라마다.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가 되도록 열심히 만들어보려 한다.” (홍석구 PD)

홍석구 PD와 배우 이장우는 49.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터라 두 사람의 재회에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었다. 이장우는 홍석구 PD와의 재회에 대해 “<하나뿐인 내편> 때 너무 많은 가르침을 받아서 이번 작품을 하면서도 감독님만 믿고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온 국민이 사랑해주시는 KBS 주말 드라마를 제가 이렇게 또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운인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오! 삼광빌라!>가 전하고자 하는 웃음과 눈물의 밑바탕에는 ‘일상의 소중함’이 깔려 있다. 홍석구 PD는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저 역시 일상의 평범함이 거저 주어진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저희 드라마가 시청자분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전인화부터 정보석까지… 화려한 캐스팅 눈길

▲ ‘오!삼광빌라!’ 진기주-전인화, 넘치는 사랑 
ⓒ KBS
▲ ‘오!삼광빌라!’ 이장우-정보석, 시트콤 분위기 
ⓒ KBS

전인화는 <오! 삼광빌라!>를 통해 무려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오게 됐다.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삼광빌라의 주인 순정 역을 맡은 전인화는 “대본을 보고 ‘순정’ 역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감독님과 작가님과 미팅을 한 후에 더 마음이 끌렸다”며 출연계기를 밝혔다. 이어 전인화는 “제가 밝고 명랑하고 귀여움 떠는 역할을 많이 안 해봤는데 순정이란 인물을 통해 그런 모습을 이번에 보여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기주는 순정의 첫째 딸 이빛채운 역을 맡았다. 가족의 안위와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 가장 역을 맡게 된 진기주는 이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하고 주변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온 국민이 봐주시는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고, 그런 의미에서 주위에서 많은 축하를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섬세한 건축가 우재희 역을 맡은 이장우는 진기주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이 드라마의 중심 기둥 역할을 해나가게 됐다. 이장우는 “전 가족이 모여 앉아서 볼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이고, 또 우리나라의 사정을 많이 담은 드라마”라며 “<하나뿐인 내편>보다도 더 잘될 것 같다”고 확신했다. 파워사다리

배우 황신혜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했다. 정보석은 이 작품에서 ‘슈퍼 꼰대 짠돌이’이자 JH그룹의 사장인 우정후 역을 맡았다. 홍석구 PD는 중년배우들과의 호흡에 큰 설렘을 드러내며 “전인화 선배, 정보석 선배, 황신혜 선배가 보통의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아빠의 롤을 넘어서게 만들고 싶었다”며 “세 분이 드라마의 메인 사건을 끌어가는 역할을 맡아주시는 그림을 그렸고, 그래서 사랑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기대하는 시청률을 물었다. 이에 정보석은 “오! 삼광으로 시작하는 드라마 제목에 맞게 오삼(53%) 시청률을 기대해보자는 말이 나왔다”며 웃어보였다. 덧붙여 시청률 53%를 달성할 시의 공약으로는 “시청자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것을, 법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다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황신혜와 인교진은 “대본이 재미있고 빠르게 진행돼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필하기도 했다. 출연진이 한 목소리로 말하듯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주말 드라마가 첫 출발을 앞두고 있다. 

▲ ‘오!삼광빌라!’ 황신혜-한보름, 다정한 모녀분위기 
ⓒ KBS
▲ ‘오!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 
ⓒ KBS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내년에는 고춧가루 소리 듣지 말자”.SK 와이번스의 막판 기세가 뜨겁다. 지난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강한 뒷심을 발휘해 9회 역전에 성공, 7-6으로 승리했다. 팀의 시즌 최다인 6연승을 질주했다. 5강 공략에 바쁜 KIA에게 이틀연속 매운 고춧가루를 선사했다.더 이상 경기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소리를 듣는 팀이 아니었다. 예전 같으면 3-6을 뒤집기 힘들었다. 그러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끈질기게 상대를 몰아부쳐 역전극을 연출했다. 더그아웃에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모두가 함께 모였다”는 박경완 감독대행의 경기평이 인상적이었다.SK는 매년 상위권에 있었다. 작년에는 시즌 마지막까지 정규리그 1위를 지켰다.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지만 강한 팀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 앙헬 산체스의 요미우리 입단, 마무리 투수 하재훈의 부상 이탈이 겹치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그래서 듣는 소리가 고춧가루 부대였다. 박경완 감독은 ‘고춧가루’에 대한 소회와 각오도 밝혔다. 그는 16일 경기에 앞서 “우리가 작년까지는 상위 팀이었다. 올해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 성적이 이렇다면 당연히 들어여 하는 소리이다. 지금은 고춧가루 부대라고 듣지만 내년에는 고춧가루 팀을 만나겠다”며 웃었다.이어 “남은 시즌은 매운 고춧가루가 되겠다. 우리도 지고 싶지 않다. 누가 지고 싶겠는가. 상위 팀은 절실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한 경기 한 경기 너무 소중하다. 내년을 위해 잘 마무리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며 각오도 다졌다.마지막으로 “5강 싸움은 힘들겠지만 어떻게 해야 매일 이기고 지는지 알아가고 있다. 잘 만들어가고 있다. 전체선수들이 경험하고 보고 느끼고 있다. 남은 시즌은 그런 것을 만드는 경기가 될 것이다. 내년에는 고춧가루 소리를 안들어야 한다”는 주문도 함께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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