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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25일 Categories: 미분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류현진을 칭찬했다.

몬토요는 25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를 4-1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날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오늘 마운드에 오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선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몬토요는 7이닝 무실점 호투한 류현진을 칭찬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몬토요는 7이닝 무실점 호투한 류현진을 칭찬했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이어 “그러나 양키스는 쉬운 팀이 아니다. 오늘 꽤 좋은 라인업을 상대로 아주 좋은 7이닝을 소화했다. 그는 우리 팀 에이스다. 에이스의 할 일을 해줬다”며 류현진이 자기 일을 해줬다고 평했다.

류현진은 승리시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즌 최고 투구를 보여줬다. 몬토요는 류현진이 필요한 순간 활약해줬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게 오늘 그가 한 일”이라고 답했다.

이날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몬토요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지금까지 겪은 모든 일, 많은 기복, 그리고 힘든 패배 다음에 거둔 승리들이 생각났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믿으며 계속해서 뛰었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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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팬이자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한 작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제(24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 출시를 알렸습니다. 넷마블과의 협업으로 출시된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방식의 스토리 소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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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게임 표지에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팬들은 해당 그림이 방탄소년단 팬 아트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최다르 작가의 일러스트임을 한눈에 알아본 것인데요, 이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성공한 덕후가 된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최다르 작가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먼저 알아봐 주신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고, 영광스럽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앞서 최다르 작가는 한국판 ‘트와일라잇’ 삽화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일러스트 포스터 작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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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다르 작가가 그려온 방탄소년단의 팬 아트는 실제 멤버들과 높은 싱크로율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평소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순간을 그려온 최다르 작가가 방탄소년단과 실제 협업을 하게 되자 누리꾼들은 “이거야말로 진정한 성덕”, “덕질이 밥도 먹여주게 된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습니다.

(사진=최다르 작가 트위터·인스타그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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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천적’이었던 양키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선은 이제 포스트시즌으로 향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7시 37분 미국 뉴욕주의 버팔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마지막 남은 매직넘버 1을 지우며 토론토는 2016년 이후 4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류현진은 7이닝동안 100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3.00이던 평균자책점은 2.69가 됐고 팀이 4-0으로 앞선 8회를 앞두고 내려왔고 팀이 승리하며 시즌 5승을 기록하며 2020 정규시즌을 마쳤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류현진은 2회와 3회 안타 하나씩을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에 토론토 타선은 2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치더니 3회에는 캐반 비지오와 보 비셋의 연속 2루타로 추가득점을 내며 2-0으로 앞서갔다.

4회 첫 볼넷을 내줬지만 역시 무실점으로 가볍게 막은 류현진은 5회 2사까지 잡고 브렛 가드너에게 볼넷을 주며 투구수 60개를 넘긴다. 하지만 1번 D.J 르메이휴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6회를 시작하자마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다. 이후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2사 1,3루를 만든 류현진은 첫 안타(2루타)를 줬던 지오 어셸라와의 승부에서 2루땅볼을 만들어내며 실점위기에 탈출해냈다. 토론토 타선은 6회말 추가 2득점을 하며 4-0으로 앞섰다.

이미 85개까지 던진 상황에서 7회에도 올라온 류현진은 선두타자 안타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후 파울 플라이 이후 연속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완벽투하게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는 이후 2이닝을 1실점만 하며 승리해 2016년 이후 4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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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토론토 SNS는 “이것이 바로 에이스가 한 일”이라며 짤막한 문구에 모든 축하를 담았다.

또한 “류현진, 더 할 준비됐지(RYU READY FOR MO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이 브이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포스트시즌 선발 임무을 맡을 류현진이 이날의 호투를 재현해줄 것을 희망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여름방학’이 장단점 극명한 성적표를 손에 쥔 채 퇴장한다.

9월 25일 방송되는 tvN ‘여름방학’ 11회 감독판에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정유미와 최우식의 남매케미 폭발 순간들이 담길 예정이다.

‘여름방학’은 정유미와 최우식의 강원도 한 달 살이 과정을 담은 홈캉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은 각각 영화 ‘부산행’과 ‘기생충’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정유미, 최우식을 섭외해 첫방송 전부터 시청자의 큰 기대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여름방학’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5%를 기록했다. 그러나 ‘여름방학’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반토막난 2%대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

‘여름방학’을 이끈 나영석 사단은 그동안 tvN ‘윤식당’, ‘삼시세끼’ 시리즈 등 인기 힐링 예능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나영석 사단표 힐링 예능의 매력은 ‘로망 실현’에 있었다. 나영석 사단은 외국에서 작고 예쁜 한식당을 운영하는 것, 시골에서 여유롭게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것 등 현대인이 갖고 있는 로망들을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시켰다. 나아가 아름다운 배경과 출연진들의 케미는 나영석 사단표 힐링 예능 프로그램의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여름방학’은 로망 실현에 실패했다. ‘여름방학’은 1회 방송 직후 난관에 봉착했다. 메인무대인 집이 왜색논란에 휩싸인 것. 집의 외관이 일본주택과 비슷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사과 후 집의 외관을 황급히 수리했다. 수리된 집을 통해 ‘여름방학’은 왜색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시청자들의 로망은 실현시키지 못했다. 메인무대인 집이 주는 분위기 자체가 어중간하게 변색됐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와 최우식의 부족한 요리 실력, 메인 콘텐츠 부재도 시청자의 로망을 실현시키지 못한 요소가 됐다. ‘윤식당’이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공간으로, ‘삼시세끼’가 차승원의 화려한 요리실력으로 시청자 로망을 실현시킨 것과 상반된 행보였다.파워볼실시간

1% 부족한 정유미와 최우식의 허당 면모는 역설적이게도 시청자의 공감을 사는 시청 포인트가 됐다. 최우식과 정유미는 ‘여름방학’을 통해 생애 첫 베이킹과 서핑에 도전했다. 최우식은 카페에서 베이킹을 배워 게스트에게 스콘을 대접했다. 정유미는 보드 가게에서 서핑을 배워 바다로 나갔다. 새로운 것에 거리낌없이 도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평범한 2030 청년의 모습으로 내비쳐졌고, 이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여름방학’은 로망을 실현시키는 데는 실패했지만,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극과극 성적표를 쥐어든 나영석 사단이 다음엔 어떤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여름방학’ 캡처)

문정인 “시신 태운 부분 남북이 합동 조사해야, 이를 계기로 남북 정상 만나길”
이종석 “북한군 야만성은 문제, 남북관계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주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5일유튜브로 생중계된 노무현재단 주최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 뉴스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5일유튜브로 생중계된 노무현재단 주최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이우연 기자,이준성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5일 우리 국민 피격과 관련, 북측이 보내온 사과 통지문에 대해 “자기 체면은 세우는 선에서 상대방 화난 감정을 좀 가라앉히고 싶은 느낌”이라고 분석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로 생중계된 노무현재단 주최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행사에서 대담 도중 북측 통지문이 청와대로 도착했다는 언론 속보를 전한 후 “사과문을 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을 직접 밖으로 내지않고 간접적으로 인용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북한이) 상당히 민망하고 그렇다고 해서 잘못했다고 빌기는 좀 그렇고, 영 보지 않을 사이면 퍼붓고 말텐데 그건 아니니까…”라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우리 측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사건 경위와 재발방지,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를 전해왔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비루스(코로나19)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辛苦)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이같은 통지문 내용에 대해 “북한은 이번 사건으로 코너에 몰리기 싫고, 이 선에서 무마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반영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어 “이 불행한 사건에 북측 통지문으로 충분하다 볼수는 없지만, 실마리가 돼 남북 정상이 우선 전화통화를 하고 만나기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 후반기 외교안보라인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국정원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등으로 지명해 대통령이 남북관계에 올인했는데 진도가 안나갔다”며 “저렇게 지명을 잘해놓고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으면 어떡하나 황망했다”고도 심경을 밝혔다.파워볼

이날 대담에 패널로 참여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시신을 불태운게 아니라 시신이 사격을 맞아 바다 밑으로 떨어졌을 것 같은데 남은 잔여물에 대해 방역 규정에 따라 소각조치 했다면 뭐 이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문 특보는 “천인공노한다는 게 죽은 시신을 불태웠다는 점인데 그 대목을 북이 해명해왔다”며 “이것도 남북이 합동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특보는 “1914년 사라예보 총성이 희생자 1000만명의 세계1차대전을 만들었다”며 “2008년 박왕자 사건으로 금강산 사업이 중단되고 남북관계가 경색에 빠졌는데, 이런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피격 사건은)불행한 사실이지만,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나가는 대장정에는 장애물이 되어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건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란 발언도 나왔다.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피격 후 시신 훼손 등이)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에 의했거나 이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것이라 다행”이라며 “북한군의 야만성에는 문제제기를 하지만,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구구절절한 변명으로 안들리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이 명확히 미안하다고 최고지도부 수준의 사과문인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행스러운 것은 적게나마 남북 신뢰와 존중이 무너지지 않도록, 남북관계의 끈 같은 것을 보여줬다”면서 “더 분석해봐야 겠지만 북한의 사과 표명과 재발방지를 나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보여준 전통문이란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야 한다는 발언들은 공통적으로 나왔다.

문 특보는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우리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구두로 사정을 설명하고 유감을 표명하고 새롭게 남북관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엄격한 의미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은 아니지만, 9·19 합의정신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라며 ” 이제 북측이 해야할 것은 지난 6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이번 사건과 관련 정상 회동을 하는 것”이라고 남북 정상 만남이 필요하다고 재차 지적했다.

그러면서 “11월 미국 대선 전에 남북정상이 남북 협의를 만들어 핵 문제를 풀고 평화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지금까지 한 것은 다 헛수고”라고 일갈했다.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북측이 (사과)통지문을 보낸 것을 가지고 우리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북한이 진정으로 사과한다는 뜻으로 먼저 움직였으면 한다”고 했다. 북측의 전향된 자세를 촉구한 것. 그는 “원포인트라도 좋으니,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이번 북한의 총격 등에 대해 사과하는 것을 핑계로 정상이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과 통지문에 대해선 “북쪽이 그간 잘 안 보였던 행태다. 김일성이나 김정일 시대와는 좀 다른 면모”라고 판단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오해를 풀고 싶다는 식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우리만 먼저 해야 하나, 북한이 먼저 해도 된다”며 “석달 정도는 남북간 실무적인 대화를 이뤄나가야 내년 초 (북한) 8차 당대회 이후 대미·대남 또는 대내 경제 발전 전략을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북측 통지문을 두고 너무 과도한 기대나 의미 부여에는 신중하자는 의견도 나왔다.파워볼엔트리

이 전 장관은 “북한의 사과 표명 자체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렇지만 (사과 통지문이) 엄청나게 큰 남북간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전 장관은 “북한은 이미 남북관계가 안좋은 상태에서 우리가 코로나19가 있을때 위로 조문을 보내기도 했다”며 “(북한이) 정상국가라서 하는 정도 수준에서 (사과)했기에 모멘텀을 잡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사과 통지문은)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방역과 경제에 올인하고 있고, 최소한 이 문제에 대해 아주 강력 대처하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처리하려고 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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