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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September 30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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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김효진이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두 딸 엄마가 된 가운데, 앞으로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방송인으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김효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늦은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효진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효진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김효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효진은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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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역시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출산 소감과 감사 인사를 직접 전했다.

김효진은 “노산에다가 임신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딸을 출산해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동안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김효진은 “두 딸의 엄마로서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고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덧붙이며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또 김효진은 “노산의 아이콘으로서 늦은 임신과 출산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께 소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다”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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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효진은 지난 2009년 한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출산한 김효진은 당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노산이지만 3.8kg의 건강한 우량아 딸을 자연 출산으로 낳았다. 행복하고 기쁘다”며 감격스러워한 바 있다.

이후 김효진은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효진과 뱃속에 있는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리며 9월 출산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1976년 생으로 올해 45살의 나이로 두 딸의 엄마가 된 김효진. ‘쪼매난 이쁘니’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며 미녀 개그우먼의 대표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 받기도 했다. 두 딸을 둔 엄마이자 긍정 에너지 넘치는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왼쪽부터) 이동욱(NC), 이강철(KT), 류중일(LG), 김태형(두산) 감독. /사진=OSEN,뉴스12020 KBO리그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사실상 NC가 1위 자리를 굳혀가는 가운데, 5강 싸움도 계속해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0개 구단 감독들도 팀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 구관이 명관 : 1~5위 중 4팀이 ‘2년 차 이상’ 사령탑

29일 현재 1~5위 중 ‘2년 차’ 이상의 경험 있는 감독들이 이끄는 팀이 4개로 강세다. 3위 키움만 ‘초보’ 손혁(47)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NC는 이동욱(46) 감독 계약 첫 해였던 지난 시즌 5위였으나, 올해는 72승3무42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강철(54) KT 감독 역시 지난 시즌 부임해 6위로 마감한 뒤 올해는 2위로 치고 올라왔다.

두산은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김태형(53) 감독과 3년 28억원에 재계약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오르며 왕조를 구축했으나 올해는 5위까지 밀려나면서 고전하고 있다. 당장 올 시즌이 끝난 뒤 두산은 최대 10명의 FA(프리에이전트)가 나오면서 전력 누수가 우려되는 상황. 김 감독의 리더십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류중일(57) LG 감독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사령탑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 이상을 바라보고 있는 LG는 65승3무52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류 감독의 재계약 여부는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LG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은 2002년 준우승(마지막 우승은 1994년)이다. 만약 18년 만에 팀을 한국시리즈(KS) 무대에 올려놓는다면 류 감독의 지도력은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될 것이며 재계약 전선에도 훈풍이 불 전망이다.

2020 시즌 10개 구단 감독 계약 현황. /자료=KBO◇ 신인 감독 : 손혁 ‘맑음’, 윌리엄스·허문회 ‘구름 조금’, 허삼영 ‘흐림’

올해 새롭게 부임한 사령탑은 모두 4명. 그 중 손혁 감독만 미소를 짓고 있다. 키움은 71승1무53패로 3위다. 명투수 코치 출신답게 젊고 재능있는 투수들을 잘 조련하며 적재적소에 기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10개 구단 중 팀 평균자책점(4.45)이 1위다.

맷 윌리엄스(55) 감독의 KIA와 허문회(48) 감독의 롯데는 현재 5강 싸움을 계속 벌이고 있다. 만약 가을 야구에 진출할 경우, 성공적인 첫 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위(승률 0.437)였던 KIA를 5강권 전력으로 본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내부 FA였던 안치홍(30)이 롯데로 떠났고, 이범호(39)도 은퇴하면서 전력 공백이 생겼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KIA는 승률 0.534(62승 54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48승4무93패(승률 0.340)로 최하위였다. 그러나 올해는 벌써 지난해보다 11승이나 많은 59승(1무57패)을 거뒀다. 비록 KIA와 롯데가 가을 야구서 탈락하더라도 일단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올렸다는 건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두 감독은 올해가 아닌 내년 성적에 따라 진정한 평가가 내려질 전망이다.

허삼영(48) 감독의 삼성은 지난해와 똑같이 8위에 머물러 있다. 허 감독은 편견 없는 선수 기용과 치밀한 경기 운영으로 ‘허파고’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나, 시즌 막판 뒷심 부족을 드러냈고 팀도 5강권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왼쪽부터) 손혁(키움), 윌리엄스(KIA), 허문회(롯데), 허삼영(삼성) 감독. /사진=OSEN, 삼성 제공◇ ‘탈꼴찌 싸움’ SK-한화 : 감독 대행의 한계

박경완(48) 감독대행이 이끌고 있는 SK는 40승1무80패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염경엽(52) 감독이 지난 6월 더그아웃에서 쓰러진 이후 박경완 대행이 대신 지휘했다. 하지만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이 지난 7월 방출됐고, 급기야 대체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0)마저 손가락 부상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주축이어야 할 외인들이 빠지면서 박 대행도, 팀도 모두 동력을 잃고 말았다.

한화는 올 시즌 뒤 새 사령탑을 구해야 할 처지다. 지난 6월 한용덕(45)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뒤 최원호(47)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았다. 최 대행은 해설가 경험을 살린 신선한 야구 이론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좀처럼 팀은 최하위를 벗어나기 힘들었다. 지난 8월 31일에는 2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 외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다.

최원호(한화·왼쪽), 박경완(SK) 감독대행. /사진=OSEN

항소심 “트라우마로 우울증·우발적 범행..재범 위험 낮아” 감형

동급생 칼부림(CG) [위 이미지는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동급생 칼부림(CG) [위 이미지는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힌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고교생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파워볼사다리

춘천지법 형사1부(김대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18)군의 항소심에서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A군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A군은 약 7∼8년 전 초등학생 때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자신을 괴롭힌 B군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다시 만나게 됐다.

A군은 과거 괴롭힘에 대해 사과를 받을 목적으로 지난 3월 B군 집을 찾아 “너, 나 기억하냐. 나한테 사과할 거 있지 않냐”고 물었다.

B군이 “무슨 일이냐”며 기억하지 못하자 화가 난 A군은 흉기로 B군의 가슴, 복부, 어깨 등을 11차례 찔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를 찌른 부위 대부분이 일반적인 급소에 해당할 뿐 아니라 실제로 피해자는 폐가 찢어지고 심장 부근까지 상처를 입는 등 범행의 위험성이 매우 컸다”며 실형을 내렸다.

이에 A군은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군이 괴롭힘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을 겪었을 가능성이 상당한 점과 B군이 괴롭힘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 후 B군의 동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점 등을 들어 A군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합의 후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피고인이 5개월이 넘는 기간 수감생활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재범 위험성 평가 결과 ‘낮음’ 수준으로 나타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conanys@yna.co.kr

[뉴스엔 박아름 기자]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플레이엠은 9월3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허각, 에이핑크, 빅톤, 밴디지, 위클리 추석 인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먼저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최근 신곡 ‘듣고 싶던 말’으로 큰 사랑을 받은 허각이 등장했다. 허각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고, 건강히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탈나지 마시고 한가위 명절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10년차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최근 연기, 솔로 앨범 활동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이핑크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핑크는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잘 실천하셔서 보다 안전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최근 싱글앨범 ‘Mayday(메이데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그룹 빅톤의 영상도 이어졌다. 빅톤은 “고향에 가시는 분들 집에서 추석을 지내시는 분들 집에서 추석을 보내시는 분들 모두 안전한 개인 위생을 잘 지키면서 연휴 잘 보내세요.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슈퍼밴드’ 출신으로 실력파 신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밴디지는 “이번 명절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며 “보름달 보면서 소원비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달 밤하늘 감성 가득한 밴디지의 음악 들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지키시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0월13일 미니 2집 ‘We can(위 캔)’으로 컴백하는 신예 위클리는 “추석에는 명절 음식과 함께 보름달에 소원 빌기가 떠오릅니다”라며 “두 번째 미니 앨범이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등 각자의 소원을 얘기했다. 또한 위클리는 “데일리(공식 팬클럽명) 여러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라겠습니다”며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플레이엠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며 “플레이엠 아티스트들을 향한 많은 분들의 응원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호세 알투베.
▲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호세 알투베.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을 선점했다.

휴스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에서 9회 극적인 뒤집기로 4-1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은 3전2선승제의 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미네소타는 2004년부터 포스트시즌 17연패에 빠졌다.

아메리칸리그 6번 시드를 받은 휴스턴은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좌익수)-율리에스키 구리엘(1루수)-조쉬 레딕(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가 선발출장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미네소타는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바이런 벅스턴(중견수)-막스 케플러(우익수)-넬슨 크루스(지명타자)-에디 로사리오(좌익수)-미겔 사노(1루수)-호르헤 폴랑코(유격수)-라이언 제퍼스(포수)-마빈 곤살레스(3루수)가 나섰다.동행복권파워볼

초반은 팽팽한 접전이었다. 1회 1사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무산됐던 미네소타가 선취점을 올렸다. 3회 2사 후 케플러가 볼넷으로 걸어나가자 크루스가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쳤다. 휴스턴은 4회 2사 만루를 살리지 못했다.

미네소타도 4회부터 침묵하면서 1점차 경기가 이어지던 7회 휴스턴이 뒤늦게 다시 찬스를 잡았다. 2사 후 레딕과 말도나도가 연속 안타를 쳐 2사 1,2루가 됐다. 스프링어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1-1 동점이 됐다. 그러나 말도나도가 3루에서 아웃됐다.

▲ 율리에스키 구리엘(왼쪽)-마이클 브랜틀리.
▲ 율리에스키 구리엘(왼쪽)-마이클 브랜틀리.

휴스턴은 9회 구리엘, 코레아의 연속 안타, 상대 유격수 땅볼 실책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알투베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역전했다. 브랜틀리가 2타점 적시타를 쳐 달아났다. 휴스턴은 9회말 3점차를 지키고 승리를 거뒀다.

양팀 선발은 모두 웃지 못했다. 휴스턴 잭 그레인키는 4이닝 2피안타 1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흔들렸다. 미네소타 마에다 겐타는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7회 불펜이 승리요건을 날렸다. 휴스턴은 2번째 투수 프람버 발데스가 5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책임져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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