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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14일 Categories: 미분류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가까운 시일 내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로이터

첼시와 은골로 캉테의 불화설이 날이 갈수록 커진다. 캉테는 개인의 꿈에 더해 최근 불거진 사건으로 인해 빠른 이적을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해 “캉테가 내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캉테는 현시점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명이다. 강철같은 체력과 왕성한 활동량, 날카로운 태클 능력이 장기다. 그는 지난 2016년 첼시로 이적한 뒤 현재까지 175경기를 소화했다.

이제는 베테랑급인 캉테의 마음을 떠나게 한 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강경한 태도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캉테는 이번 A매치 휴식기를 갖기 전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훈련에서 빠질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이 이를 거부하면서 캉테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데일리 메일은 “(이런 일화에 더해) 캉테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의 꿈을 여전히 안고 있다”며 “캉테의 대리인 측은 레알 구단의 의사와는 별개로 향후 1년 안에 첼시에서 나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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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이단비가 승무원 출신 아나운서로 알려진 가운데, 몸매까지 다 갖춘 명품 비주얼로 또 한 번 눈길을 사로 잡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이상준 소개팅 녀로 이단비가 출연했다.

이날 이단비는 이상준의 소개팅녀로 첫 등장,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줬다. 이상준은 이단비의 단아한 외모와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보며 첫 눈에 반한 듯 눈을 떼지 못 했다.

급기야 마음에 들면 ‘오렌지 주스’를 외친다고 했던 이상준은 “가득 달라”며 이단비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상준은 소개팅 자리에서 긴장하는 듯 하면서도 이단비를 향한 호감을 어필했다. 방송말미 이상준은 이단비에게 “웃음이 필요할 때 연락하시라, 행복을 드리고 싶다”면서 직진하기도 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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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 후 이단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실시간 검색어로도 이름이 오르는 등 관심을 사로 잡았다.

특히나 이단비는 개인 SNS를 통해서도 홍현희와의 사진을 공개, “너무 착한 현희언니랑, 요리도잘하고실물이 더 이뻐용”이라면서 “#아내의 맛#홍현희#본방사수”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출연을 인증했다.

게다가 SNS를 통해 알수 있 듯 이단비는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한국경제tv, 팍스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일까, 이단비의 개인 SNS에는 승무원 시절 사진부터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단비는 미모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S라인을 공개하면서 더욱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뉴스1]


지난 8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영길 국회 외통위원장에게 “제가 주 질의를 못 했다. 시간을 더 주시겠냐”고 요청했다. 전날 오전 질의 차례를 기다리다 허탕을 친 뒤, 오후 당대표 일정으로 국감장에 돌아오지 못한 그가 보충 시간 배분을 주장한 거다.

질의 시간 7분을 얻자마자 이 대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준비해 온 체크리스트 세 가지를 점검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외교 참모 또는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대선 전에라도 접촉할 계획은 갖고 있나”, “내년 1월 북한 당대회 후 김정은 위원장의 경제 정책이 어느 쪽으로 수정될 거로 보고 있나”, “올 4월 미국의 독자적 대북 제재를 지적한 UN 인권보고서가 실제 미국에 영향을 주고 있나.”

앞서 탈북자 관리 문제, 조성길 전 북한 대사 대리 입국 공개 등 국내 현안에 집중되던 분위기를 180도 바꾸는 질문들이었다. 갑자기 화제 전환을 맞은 이 장관은 첫 질문에 “통일부는 통일부 나름대로 주시하고 탐문하고 있다”고 했다. 뒤이어 이 대표가 “(북한이 당대회를) 보통은 4, 5월에 하는데 (1월로) 당겼다고 하지 않나”고 묻자 이 장관은 “(북한이) 최근에 ‘80일 전투’ 이렇게 얘기하는 거로 보면 1월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되살아난 ‘이테일’

2018년 7월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타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당시 이 총리는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 중동 오만을 공식 방문했다. [뉴스1]
2018년 7월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타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당시 이 총리는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 중동 오만을 공식 방문했다. [뉴스1]


국감에서 세부 현안 숙지를 확인하며 중장기 대응을 지적하는 이 대표 모습은 총리 시절 관가에서 ‘이테일(이낙연+디테일)’로 불렸던 모습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질문 장면을 본 한 공무원은 “국회 국감이 아니라, 흡사 총리나 대통령이 장관에게 보고를 받는 것 같다”고 했다.

19대 국회 이후 7년 만에 여의도로 돌아온 이 대표는 이번 국감에 적잖은 의욕을 보였다고 한다. 한 보좌진은 “당대표 직무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국감 임무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게 이 대표 생각”이라며 “대표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국감 질의에 최대한 참석해 분석자료, 질의서 등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13일 말했다.

동아일보 기자 시절 도쿄특파원을 지낸 이 대표는 12일 이수혁 주미대사를 상대로 “스기야마 주미 일본 대사를 만나실 때 허심탄회한 대화가 가능한가”라고 했다. 또 “워싱턴 차원에서, 두 분 레벨에서라도 한일 협력이 모색되었으면 좋겠다. 한일 모두 미국 정권교체기에 현지 싱크탱크 외교 참모들과의 접촉이 많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했다. 이 대사는 “스기야마 대사와 지난 일주일 새 두 번 만나 속 깊은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파워사다리


외교·안보 전문성 강조

2019년 10월 연미복을 입은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대기하던 중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2019년 10월 연미복을 입은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대기하던 중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초·재선들이 튀는 말과 행동으로 국감장에서 인지도·주목도 상승을 노린다면, 5선 당대표인 이낙연의 국감 전략은 외교·안보 분야에 전문성을 드러내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이 대표는 총리 시절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중국·몽골·중동·서남아시아·아프리카 등을 두루 순방했다. 2019년 10월에는 문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 일왕 즉위식에 참석했다. 당시 그의 외교 자질을 인정한 문 대통령이 “총리의 순방외교를 투톱 외교라는 적극적인 관점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외교·안보 이해 역량은 차기 대권 주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이라는 말이 나온다. 북핵, 국제관계 등 난이도 높은 사안을 다루는 외통위는 국회에서도 주로 다선 의원이 포진한다. 12일 외통위에서 문 대통령의 종전 선언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자 이 대표는 박정희 정부의 7·4 남북공동성명과 6·23선언, 노태우 정부의 남북기본합의서, 비핵화 공동선언, 남북불가침선언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야당을 향해 “제발 우리 서로 과거의 업적, 성취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오는 12월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지역별 결선을 치르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6개 팀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전과 같은 대규모 오프라인 대회가 불가한 상황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고려한 끝에 결정된 내용으로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중 최강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초청 방식을 정했다. 우선, 중국 프로리그인 CFPL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CFPL 챔피언컵을 개최, 상위 2개 팀에 시드를 부여하고, 최근 진행됐던 CFS 인비테이셔널 아메리카와 EU-MENA의 결과에 따른 상위 2개 팀들을 선정해 총 6개 팀을 초청한 것. 각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지역 프로리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팀들이었던 만큼 이번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에 현존 최강 팀들이 총집합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이번 CFS 그랜드 파이널의 상금은 82만 달러(한화 약 9억 5200만원)으로 지난해 상금 규모와 같다. 대회에 참가하는 팀 숫자가 줄어든 만큼 각 게임단들의 우승에 대한 투지가 더욱 타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일정은 12월 3일부터 양일간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12월 5일에 플레이오프, 6일에 대망의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회 개최 발표와 함께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의 신규 로고도 공개 했다. CFS는 매년 CFS e스포츠의 로고 원형에 의미를 더한 색상을 더해 변화를 주고 있는데, 올해 선정된 색상은 ‘제이다이트(Jadeite, 비취(경옥)) 그린’으로 선정됐다.

제이다이트는 ‘평온’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이번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의 로고 역시 ‘에너지’와 ‘평온과 안정’의 의미를 더 했다. 우선 에너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인류에게 활기를 불어 놓을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뜻이다. 또한 CFS가 불안정한 사회에 평온함과 안정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또한, 이번 로고가 전달하는 전체적인 분위기 역시 경쟁이 치열한 대회에서도 여유롭고 차분함을 전하고자 했으며, 에너지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추가 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의 개최를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수많은 논의를 거쳤다”라며 “선수단을 초청하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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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풍성한 토크를 선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임창정이 출연해 대가족 스토리와 활동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다둥이 아빠로서의 웃픈 근황을 전했다. “(예능) 이제 할 거다. 지금 보고 계신 PD, 작가 분들 많이 연락 달라”며 “그땐 하나고 지금은 다섯이다. 아들만 다섯이다. 혼성그룹도 아니고 보이그룹”이라며 자신을 홍보했다.

이어 “첫째가 14살, 막내가 9개월이다. 만 14년 동안 육아를 하고 있다”며 추가 자녀 계획에 대해선 “엊그제 마무리했다”며 웃었다.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이상형인 임창정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던 김숙은 “내가 신인 때 ‘금촌댁네 사람들’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임창정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반했었다”고 털어놔 그를 흐뭇하게 했다.파워볼사이트

발라드의 전설로 꼽히는 임창정은 신곡도 고음이 엄청나다며 “(고음은) 타고나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효자곡은 ‘소주 한 잔’이라면서 “택시타고 녹음하러 가면서 쓴 거다. 그때 당시 발라드에선 드물었던 구어체 가사였다. 작곡가한텐 부담이었던 거다. 녹음 스케줄을 미루더라도 가사를 받아서 쓰자 더라. 근데 막상 녹음을 하니 매니저들이 슬퍼하더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여드름 피부를 극복한 스토리를 가진 임창정은 “데니안 전에 내가 1등이었다. 3등이 오종혁이다. 내 위에는 없다”고 밝히는가 하면 “‘나의 연인’ 활동 당시에 노래를 부르다가 목에 난 여드름이 터졌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안겼다.

아이들에겐 엄한 아빠라는 임창정은 “실수는 할 수 있다”면서도 “알고 잘못한 건 많이 혼낸다. 아들 둘이 집 앞에서 어떤 친구를 괴롭히고 있더라. 그 친구의 집으로 가서 아이들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19일에 나온다”고 홍보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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