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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17일 Categories: 미분류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의 한 지역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손흥민의 영입을 추천했다. 이유는 분명하다. 손흥민은 박지성을 잇는 한국과 아시아의 슈퍼스타이고, 이미 EPL 톱클래스 선수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전성기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고, 특히 지난 5일 맨유 원정에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리그 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 빅리그 100골 고지도 넘겼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제는 확실한 월드클래스다. 이제 시즌 초반에 리그 4라운드, 리그컵 2경기, 유로파리그 예선을 치렀을 뿐인데 벌써 6경기에서 7골 3도움이다. 리그에서만 봐도 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보면 해리 케인(3골 6도움)에 이어 리그 2위다.

몸값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최근 아시아 축구 선수 이적 시장 가치 톱10을 발표했는데, 압도적인 1위는 역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6400만 유로로 평가받으며 다른 선수들과 확실하게 다른 클래스를 증명했다.

토트넘 영입생 중 최고라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영국 ’90MIN’은 15일(한국시간) 2010년 이후 토트넘이 2500만 파운드(약 371억 원) 이상을 투자해 데려온 선수들의 평점을 비교해 발표했고, 총 10명의 영입생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이 매체는 “2700만 파운드(약 401억 원)에 영입한 손흥민은 이제 역대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가 됐다. 첫 시즌에는 8골을 넣으며 조용히 정착한 손흥민은 그 다음 시즌 21골을 넣고,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2회 수상한 뒤에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며 극찬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00골에 근접하고 있으며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북런던의 영웅이 된 손흥민의 위대함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야말로 센세이널했다”며 손흥민에 10점 만점 중에 9점을 부여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맨유에 손흥민 영입을 추천했다.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하다. 실력과 마케팅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몇 안 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맨유는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고, 마케팅에도 매력적인 선수를 영입한다면 좋은 계약이 될 것이다. 적합한 인물은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보다 더 적합한 선수가 없고, 손흥민은 이미 맨유를 격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맨유의 우드워드 부사장은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닐슨 팬 인사이트’ 자료를 인용해 “이전에는 맨유에서 7년 동안 활약한 박지성이 있었지만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손흥민이고, 토트넘이 가장 인기 있는 팀이다”면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30층 이상 건물 4700개, 고가사다리차는 10대
“난연성 기준 통과해도 화재 위험 여전”
법 개정 전 지은 건물들 화재에 더 취약
“영국, 참사 이후 고층건물 재시공 지원”

지난 9일 오후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14시간 3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지난 9일 오후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14시간 3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울산 주상복합아파트의 대형 화재로 고층 건물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층 건물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는 데다 건설 자재마저 불에 잘 타는 소재로 된 곳이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불에 잘타는 소재에 불 붙어 시작

지난 8일 울산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6가구가 전소되고 8가구가 반전소 됐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던 날 불길이 건물의 외벽을 타고 빠르게 올라가면서 화재를 더욱 키웠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나무 목재에 석유를 부은 것처럼 불이 타오르더라’, ‘저 아파트 사는데 평소에 윗층에서 담배꽁초 던지는 모습을 자주 봤다’, ‘불에 잘타는 공법 누가 해줬는지 찾아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울산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2차 합동 감식 중간브리핑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점을 3층 야외 테라스의 나무 데크라고 밝혔다. 데크는 공원이나 테라스의 바닥재로 많이 사용된다.

당시 화재는 불에 약한 나무 데크 위에 발생한 화재가 벽면에 있던 알루미늄 복합 패널에 옮겨 붙으면서 시작됐다는게 경찰의 설명이다. 벽면 외장재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복합 패널 역시 불에 잘타는 소재라 화재가 더욱 컸다는 분석이다.

이번 울산 화재와 비슷한 2010년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 대형 화재 역시 불에 약한 알루미늄 복합 패널로 된 외벽 마감재가 큰 영향을 끼쳤다. 당시 4층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38층 옥상까지 번져 인근 군부대까지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고층에서 화재가 발생할 시 옥내 소화전에 의존하곤 한다. 소방인력들이 무거운 장비를 메고 30층 이상 높이를 올라가야 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번 울산 화재에서도 소방인력들이 건물 내부로 진입해 화재 진압를 진행했지만 불이 외부 벽면을 타고 번지면서 시간이 다소 걸렸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층 건물 늘어남과 함께 화재 사고도 증가 

16일 오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고층 빌딩들의 모습. 지난 3년간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고층빌딩이 새로 들어 섰다./GIF=김기운 한경닷컴 기자
16일 오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고층 빌딩들의 모습. 지난 3년간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고층빌딩이 새로 들어 섰다./GIF=김기운 한경닷컴 기자


고층 건물들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30층 이상 고층 건물들은 모두 4692개에 달한다. 지난 3년간 약 1000개가 늘어났다. 30층 이상 건물에서 발생하는 화재도 늘었다. 소방청 통계를 살펴보면 2014년 107건이었던 30층 이상의 건축물 화재는 매년 늘어 2017년에는 145건으로 증가했다.

재산피해 역시 같은 기간 5억1900만원에서 91억26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고층건물들이 화재에 취약한 상황임에도 최대 70m까지 올라가 불을 끌 수 있는 고가사다리차는 전국에 단 10대에 불과하다. 울산 화재 당시에도 울산에 고가사다리차가 없어 부산에 있는 한 대가 출동했다.

 업계, “고층 건물 건축에 사용되는 자재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필요” 

건축 자재 업계에서는 고층 건축물을 지을때 사용하는 자재의 난연성 기준을 강화해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10년 해운대 화재 이후 정부는 고층 건물 외벽에는 불연재료를 마감재료로 사용해야한다고 건축법을 개정 했다. 하지만 이 법이 개정되기 전에 지어진 건물들은 여전히 화재에 취약하다는 설명이다.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가 9일 오후 2시50분께 완진된 가운데 화재로 인해 떨어진 알루미늄 복합 패널인 외장재와 파편들이 주상복합건물 주변에 널브러져 있다./ 사진=뉴스1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가 9일 오후 2시50분께 완진된 가운데 화재로 인해 떨어진 알루미늄 복합 패널인 외장재와 파편들이 주상복합건물 주변에 널브러져 있다./ 사진=뉴스1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울산 화재에서 불쏘시개 역할을 했던 알루미늄 복합 패널은 난연성 시험에 통과 된 자재다”며 “하지만 알루미늄 패널 사이에 들어가는 폴리에틸렌이라는 소재는 불에 잘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난연성 시험을 통과 했다 해도 화재에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 법 개정 이후 난연성 기준이 강화 되기는 했지만 이번 울산 화재처럼 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들은 마감재가 아닌 단열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화재의 가능성이 있
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3층 테라스에서 울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3층 테라스에서 울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번 울산 화재가 처음 시작됐던 나무 데크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회사내 자체 실험 결과 나무 데크 위에 담배꽁초로 인해 그을린 자국이 지속해서 누적 되면 그 자국에 작은 불씨가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불에 강한 자재들도 많이 개발 됐지만 일부 시공업자들은 가격이 쌀 뿐더러 옮기기 쉽고 가공하기 쉬운 자재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화재에 약한 자재들이 여러곳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화재 위험 높은 공공건물과 고층건물 재시공 사례도

2017년 6월 새벽 영국 런던 서부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연합뉴스
2017년 6월 새벽 영국 런던 서부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연합뉴스


일각에서는 해외사례를 들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국에서 2017년 6월 발생한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이후 정부 주도로 공공건물과 고층건물에 대한 재시공을 추진한 사례를 들었다.

당시 그렌펠 타워에서는 4층에서 시작된 불이 24층까지 번져 수십명이 숨졌다. 그렌펠 타워도 건물 벽 외장재가 알루미늄 복합 패널로 구성돼 있어 화재 전파 속도가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2018년 영국은 재시공 지원금을 발표한 후 지난해 2900억원의 재시공 지원금을 확정했다”며 “이런 국가적 지원과 함께 불연 자재들에 대한 기준을 손봐 불연 자재들이 가격경쟁이 아닌 품질경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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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이민재 기자]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타이틀 도전권을 따낼 수 있을까.동행복권파워볼

정찬성은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페더급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메인 이벤트로 맞붙는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5일 ESPN과 인터뷰에서 “이 대결의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것이다”라며 “이 경기는 오래전에 열렸어야 했다. 여기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좀비와 오르테가의 경기 승자는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과연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될 선수는 누구일까. 격투기 전문 매체 ‘MMA 정키’는 16일 정찬성과 오르테가 경기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 매체는 정찬성의 손을 들어줬다.

‘MMA 정키’는 “배당에서 정찬성이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오르테가는 약 2년간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라며 “다시 경기를 치르는 오르테가가 타격 능력을 발전시켰다고 하지만 정찬성의 치명적인 카운터 펀치를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경기는 발에 달려있다. 그런 이유로 3라운드 이상으로 갈 것 같지 않다”라며 “더 노련하고 최근 경기를 치른 정찬성이 유리하다. 지난 프랭키 에드가를 잡은 왼손 훅과 비슷한 카운터로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찬성은 5라운드 판정까지 경기를 길게 보고 있다. 그는 “오르테가는 강한 맷집과 서브미션 스킬이 대단하다”라며 “오르테가는 아직 단 한 번도 KO를 당한 적이 없다. 판정까지 가는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는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18일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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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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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신서유기8’이 지난주 내용이 재방송되는 방송사고가 벌어졌다.파워볼엔트리

16일 오후 tvN에서 예능 ‘신서유기8’ 2회가 본방송됐다. 그러나 후반부 지난주 1회 내용을 담은 핫클립 방송이 전파를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핫클립 내용은 각종 다양한 전을 두고 멤버들이 퀴즈를 푸는 장면으로, 지난 9일 이미 공개된 내용이다.

정규 방송 중간에 지난주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이후 tvN 측은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는 안내 자막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신서유기8’에서는 멤버들이 지리산 맛집 랜선미식회와 장학퀴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언 다이어트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다이어트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성훈, 이시언,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성훈, 이시언,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내기를 했다. 이들은 2주 동안 다이어트 시기를 거친 후 몸무게를 쟀다.

이시언은 “2주째 탄수화물을 끊었다. 토마토와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을 했다. 너무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빠졌다고 하니까 되더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6kg을 감량했다. 그는 “체중계 올라갈 때마다 1kg씩 빠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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