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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20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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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다리 찢기 수비 기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흥행몰이 요소가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다른 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최지만의 독특한 수비 기술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최지만은 전형적인 스타플레이어가 아니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평소 보기 어려운 최고의 수비 기술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스트시즌에서 팀 동료들의 악송구를 다리를 쭉 뻗어 포구하는 최지만의 수비 영상을 여러 개 소개하기도 했다.

최지만은 1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7차전 3-0으로 앞선 5회 3루수 조이 웬들의 악송구를 다리를 찢어 잡는 등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신들린 듯한 호수비를 여러 차례 펼쳤다.

최지만은 평소 필라테스 등으로 ‘다리 찢기’ 훈련을 해왔는데,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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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최지만의 수비는 탬파베이 승리에만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다. 그의 수비 모습은 온라인에서 수많은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으로 재생산됐다.

디애슬레틱은 “최지만의 수비는 올해 포스트시즌의 좋은 흥행 요소가 됐다”며 “월드시리즈에서도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최지만은 야구를 즐기는 선수”라며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오전 대전 중구 대흥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0일 오전 대전 중구 대흥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교 인원이 확대된 후 이틀째인 20일 전국 4개 시·도 15개교의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하루새 4명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전날(12곳)보다 3곳 늘었다고 밝혔다.

등교수업을 중지한 학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6곳 ▲서울 4곳 ▲강원 4곳 ▲인천 1곳 등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특수학교 2곳 ▲유치원 1곳이다.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4명 늘었다.

학생 확진자는 경기에서 3명, 인천에서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교직원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월20일 등교수업을 재개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45명, 교직원은 133명으로 총 778명이다.

데뷔 3년차 가드 변준형, 평균 12.8점 6.8어시스트로 펄펄
2018년 드래프트 1순위 유력했지만 2순위로 인삼공사 입단..신인왕 등극
“다치지 않고,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가드 변준형(24·188㎝)이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시즌 초반 ‘핫가이’로 자리매김했다.

변준형은 2020~2021시즌 초반 5경기에서 평균 26분39초를 뛰며 12.8점 6.8어시스트(2위) 1.6스틸(7위)로 공수에서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10일 서울 삼성전에서 17어시스트, 18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선 6스틸을 올렸다. 모두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당 7.3점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승기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변준형이 자리잡으면서 인삼공사는 더욱 짜임새 있는 전력을 기대하게 됐다.

변준형은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지만 승리할 때의 기분이 정말 좋다. 점점 손발이 잘 맞는다. 재미있는 농구를 하고 있다”고 했다.

볼 핸들링 능력이 탁월하고, 스피드와 단단한 몸을 보유했다. 스텝백 점퍼, 유로스텝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 공격형 가드로 장래가 밝다는 평가다.

그는 “슈팅 연습을 할 때, 스텝백을 포함해 무빙슛, 세트슛 모두 고르게 훈련하고 있다. 유로스텝은 아직 부족하다. 김선형(SK) 선배를 보고 따라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돌파와 슛을 겸비해 승부처에서 주요 공격옵션으로 활용된다. 과거 KGC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끌었던 이정현(KCC)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변준형은 “아이솔레이션 공격은 감독님의 지시다. ‘확실하게 끝맺음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스스로 생각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중요한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기 마지막에 개인기를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재미를 느낀다”고 했다.

화려한 개인기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카일리 어빙(브루클린)을 연상시켜 ‘코리안 어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부담스럽다”며 “어빙을 매우 좋아한다.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더 잘해서 별명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KBL에서는 김선형, 허훈(KT), 김낙현(전자랜드)의 플레이를 선호한다.

변준형의 이름이 나오면 어김없이 부산 KT가 따라 나온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T가 유력한 1순위로 거론된 변준형을 지명하지 않고 박준영을 택했기 때문이다. 당시 뒷말이 무성했다.

신인상은 변준형의 몫이었다. 박준영이 여전히 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때문에 인삼공사 팬들은 변준형을 ‘굴러온 복덩이’로 여긴다.

변준형은 “지금 돌아봐도 순위는 상관이 없었다. 1순위나 10순위 모두 상관없이 프로에 간다는 것에 감사했다. 드래프트 순위보단 프로에서 오래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삼공사란 팀이 나에게 득을 많이 안겨준다. 감독님, 코치님께서 좋게 봐 주시고, 좋은 형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인데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더했다.

변준형은 운전면허가 있지만 자동차는 없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그는 “가끔 먼저 알아보고, 말을 걸어주는 팬들이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 군대 가기 전에는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한다. 팬들을 많이 만나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시즌 목표에 대해선 “그동안 부상이 많았다. 부상 없이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뛰는 게 첫 번째 목표다. 두 번째는 계속 승리해서 팀이 우승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키와 태연이 tvN 인기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놀토’의 원년 멤버였던 키가 제대 후 다시 고정 멤버로 합류하고 3년 만에 ‘놀토’에서 하차한 혜리를 대신해 태연이 새로운 고정 멤버로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고 전했다.

‘놀토’는 지난 2018년 4월 7일 첫 방송돼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주말 대표 예능이다. 전국 인기 시장 속 대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를 정확하게 맞추는 게임 예능으로 총 3차 시도까지 진행, 멤버들이 틀리면 유튜브 먹방 스타 입짧은햇님이 음식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파워볼게임

앞서 키는 ‘놀토’ 원년 멤버로 신동엽, 붐, 김동현, 박나래, 혜리 등과 함께 활약을 이어갔지만 지난해 3월 군 입대를 이유로 하차했다. 지난 7일 제대한 키는 함께 하차했던 한해와 함께 제대 후 첫 예능으로 친정 ‘놀토’를 찾아 게스트로서 녹화를 마쳤다. 게스트로 활약한 키와 한해의 ‘놀토’는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 여기에 키는 게스트에 멈추지 않고 다시 고정 멤버로 활약, 오는 23일 녹화 예정이다. ‘놀토’ 원조 에이스였던 키의 귀환이 일찌감치 기대되는 대목이다.

더불어 키의 절친인 태연도 ‘놀토’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연예계 소문난 ‘놀토’ 마니아로 꼽힌 태연은 2019년 8월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고 이후 올해 3월 방송된 100회 특집에서 ‘놀토’를 빛낸 레전드로 꼽히며 재출연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렇듯 ‘놀토’ 마니아로 존재감을 드러낸 태연은 절친 키와 함께 ‘놀토’ 고정 멤버로 출격, 남다른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탕웨이가 고혹적인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20일 조선희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화 탕웨이와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달 탕의 새로운 느낌을 찍을 수 있어서 탕도 나도 즐거웠던. 후반 작업에서 한국과 중국이 사진 셀렉하는 눈도, 사진 톤을 설명하는 어휘도 달라서 애먹었으나 결과가 좋으면 만사ok”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도 교감은 하나다. 탕웨이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판 잡지 메인 페이지를 장식한 탕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고혹한 분위기의 가을 여신을 변신한 그녀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결혼해 2016년 딸 썸머를 낳았다. 최근에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영화 ‘원더랜드’를 촬영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에 캐스팅 됐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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