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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22일 Categories: 미분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영화감독 자격으로 부일영화상에 참석했다.

김영희는 10월 2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핑크무비 ‘기생춘’을 연출할 것을 알리며 영화감독 반열에 오른 김영희는 “앞으로 제 영화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예행연습 느낌으로 온 것”이라며 “역사가 깊은 영화제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것에 대해 “드레스 때문에 숨이 막힌다. 이럴 줄 모르고 우동을 많이 먹었다. 끝났으면 좋겠다. 마무리를 잘했으면 한다”고 말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사진=V LIVE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마이애미 돈 매팅리 감독(왼쪽)이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토론토)과 함께했던 돈 매팅리(59)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은 현역 시절 뉴욕 양키스 간판 타자로 활약한 스타 출신이다. 1984년 타격왕, 1985년 MVP 수상에 오르며 전성기를 구가한 매팅리 감독은 올스타 6회, 골드글러브 9회, 실버슬러거 3회 경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도자가 된 뒤에는 상과 인연이 없었다. 2011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사령탑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매팅리 감독은 2013~2015년 팀을 3년 연속 지구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감독상을 받지 못했다. 2013년 클린트 허들 당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에게 밀려 2위에 오른 게 최고 순위.

다저스를 떠나 2016년부터 5년째 마이애미를 지휘 중인 매팅리 감독은 올해 내셔널리그 감독상 1순위로 꼽힌다. ‘꼴찌 후보’ 마이애미를 11년 만에 5할 이상 승률(31승29패)로 이끌며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가을야구에 올려놓았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디비전시리즈까지 진출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연패로 탈락하며 시즌을 마감했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포팅뉴스’는 올해의 내셔널리그 감독으로 매팅리 감독을 선정했다. 일반적인 언론 매체의 선정이 아니었다. 내셔널리그 감독 15명의 설문 조사 결과로 매팅리 감독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근소한 차이로 꺾었다. 로버츠 감독의 다저스는 43승17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승률(.717)을 거뒀다. 하지만 같은 감독들 사이에선 약체 마이애미를 가을로 이끈 매팅리 감독이 더 높이 평가됐다.

[OSEN=포트마이어스(美플로리다), 지형준 기자] 마이애미 매팅리 감독이 투수를 교체하고 있다./jpnews@osen.co.kr

상에 연연하지 않던 매팅리 감독도 이번에는 크게 기뻐했다. 21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매팅리 감독은 “난 웬만한 상에 흥분하는 남자가 아니다. MVP와 타격왕을 수상하면서 충분히 성공했기 때문”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번 감독상은 정말 흥분된다. 이 상은 우리 조직을 위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스태프들과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 덕분이다”고 고마워했다.

마이애미는 개막 초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초비상이 걸렸다. 로스터 변경이 무려 174차례 있었고, 총 61명의 선수들을 번갈아 썼다. 6명의 선수들만 로스터를 시작부터 끝까지 유지했다. 이렇게 선수가 들락날락하며 어수선한 와중에도 파이어볼러 식스토 산체스를 비롯해 유망주들의 성장과 싸게 영입한 베테랑들의 신구 조화를 이루면서 60경기 미니 시즌에 이변을 연출했다.파워볼게임

마이애미 유격수 미겔 로하스는 “매팅리 감독은 대단한 사람이다. 야구 선수와 감독 이전에 훌륭한 사람이다. 선수들과 소통, 선수들에게 심어준 자신감은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강조했다. 매팅리 감독의 리더십이 없었다면 이변도 없었을 것이란 말이다.

다저스 시절에도 한국에서 온 미지의 신인 류현진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낸 매팅리 감독은 편견 없는 자세로 선수들에게 인정받는 덕장이다. 마이애미에서만 통산 307승(399패)을 거둔 매팅리 감독은 구단 역대 최다승, 최장수 감독으로 롱런 중이다. /waw@osen.co.kr

[사진] 다저스 시절 매팅리 감독(오른쪽)과 류현진 /OSEN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영미 인스타
안영미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했다.

22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둥이들모해#오랜만에 #고독한운동가 #오늘 #무슨날이게 #힌트 #~큐~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영미가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려운 자세도 완벽하게 해내는 안영미의 코어 힘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제로 몸매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영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오는 22일 MBC ‘다큐플렉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서 하루에 지역감염 3명·해외유입 2명 확진

코로나19 의료시설 집단감염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코로나19 의료시설 집단감염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광주·장성=연합뉴스) 여운창 박철홍 기자 = 전남 장성 요양병원에 입원하려던 환자가 2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광주의 접촉자 2명도 추가 확진됐다.

2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거주자인 A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 거주하지만, 전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1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 20일 옆구리 통증 등으로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내원했고 이날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요양병원 입원 직후 1인실에 격리됐고 의료진도 보호복을 착용해 병원 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와 장성군은 확진자 관련 정보를 광주시에 통보하고 종사자 85명과 입원환자 164명을 전수 검사했으며 필요하면 코호트 격리도 검토하고 있다.

광주시도 전남도의 통보를 받아 전수 조사했으며, A씨와 접촉한 친척 2명이 이날 오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505번, 50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A씨가 광주 북구 자택과 전남 담양의 한 요양병원 등에서 만난 친척들이다.

이날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 2명(504·507번)이 추가로 나왔다.파워사다리

pch80@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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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에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다린 러프(왼쪽)와 브룩스 레일리
▲ MLB에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다린 러프(왼쪽)와 브룩스 레일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보통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즉시 전력 기준이 되는 건 40인 로스터 정도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MLB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들은 또 제한된다.

액티브 로스터에 들어갈 선수 중 90% 이상은 구단의 계산에 이미 있는 선수들이다. 계약 조건 등이 복잡한 상황이 많다. 이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선수가 MLB 로스터에 들어가 오래 활약하는 경우는 사실 사례가 많지 않다. 반대로 잠깐 들어갔다 다시 40인 밖으로 양도선수지명(DFA) 되는 경우, 혹은 아예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수많은 선수들이 오프시즌에 스프링트레이닝 초대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지만 성공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브룩스 레일리(휴스턴)와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는 ‘작은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봐도 무방하다. 두 선수는 60경기 단축 시즌 체제로 진행된 올 시즌 꾸준히 MLB 로스터에 있었다. 3년 보장 계약을 맺은 조쉬 린드블럼(밀워키)과는 또 다른 케이스다.

KBO리그에서 활약하다 각각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두 선수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기어이 MLB 로스터에 합류했다. 물론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선수 수급 시장이 특이했던 점은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팀에 ‘필요성’을 입증했고, 시즌 마지막까지 생존했다.

2016년 이후 MLB 무대에 복귀한 러프는 40경기에서 타율 0.276, 5홈런, 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87의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완벽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플래툰 멤버로는 확고한 위치가 있었다. 신시내티와 휴스턴을 거친 레일리는 21경기에서 20이닝을 소화하며 1패1세이브6홀드 평균자책점 4.95로 활약했다. 레일리는 팀의 포스트시즌 로스터까지 포함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다.

사실 KBO리그에 남는 게 금전적으로나, 환경의 안정으로나 더 좋을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선수는 30대 나이에 도전을 택했고 보란 듯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내년 전망도 비교적 호의적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레일리가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내년에도 팀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러프가 브랜든 벨트의 백업이자 팀의 플래툰 선수로 생존할 가능성을 점쳤다.

만약 두 선수가 내년 개막 로스터에도 생존한다면, KBO리그에서 MLB로 간 선수들의 특이한 성공 사례로 남을 수도 있다. 이 루트를 밟은 선수들은 대개 보장 계약을 맺고 간 선수들이다. 한국인 선수들은 물론 에릭 테임즈, 메릴 켈리, 조쉬 린드블럼도 그랬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2년 이상 꾸준히 성공한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 두 선수는 오프시즌이 주목되는 이유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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