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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23일 Categories: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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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미술 갤러리 같은 집 내부로 남다른 클라스를 뽐냈다.

지드래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살고있는 펜트하우스의 내부 모습이 담겼다.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해당 집은 90억원대로 알려져 이사를 왔을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특히 지드래곤의 집 내부는 여러 미술 작품 등이 걸려있어 마치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지드래곤은 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작품도 보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현대미술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명성을 자랑한다. 그의 작품은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액을 기록했을 정도로 수억대에 거래된다.여기에 지드래곤은 지난 2016년 빅뱅 10주년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그림까지 벽면에 걸어뒀다. 해당 그림은 지드래곤이 빅뱅 멤버 태양과 함께 팬들의 응원봉을 생각해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뿐만 아니라 현대 조형예술의 거장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 등의 다양한 작품이 집에 있어 감탄을 더한다.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5월에도 나오키 토미타(Naoki Tomita)가 그린 빅뱅 그림부터 조나스 우드(Jonas Wood),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조지 콘도(George Condo), 앤서니 리안다(Anthony Rianda),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 장 프루베(Jean Prouve) 쟝 로이에(Jean Royere), 샬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 등의 여러 유명 작품, 가구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다.이처럼 지드래곤이 소유하고 있는 그림, 가구 등은 미술계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수억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지드래곤의 안목과 미술 사랑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9년 미국 미술 전문지 아트뉴스가 선정한 주목할만한 컬렉터 50인에 들기도 했다. 또한 집 내부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인테리어 센스와 빅뱅에 대한 애정도 엿보여 글로벌 팬들은 더욱 열렬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팬들의 기대를 북돋았다. /misskim321@osen.co.kr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이 깔끔한 마무리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승을 매조지했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새벽 영국의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J조 1차전 LASK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과 안드라데의 자책골이 나왔고, 후반 손흥민이 쐐기골을 작렬했다.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17분 교체 투입됐다. 경기 투입 후 수 차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39분엔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헤더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9호골이자 웨스트햄과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이다.손흥민이 투입된 시점에 토트넘은 2점차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를 완전히 끝내지는 못했다. LASK의 저항이 거셌다. 조 하트의 여러 차례 선방들이 아니었다면 지난 웨스트햄전처럼 추격을 허용할 위기였다.조세 무리뉴 감독은 후반 17분 손흥민을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투입되자마자 상대 패스 미스를 끊어내 침투패스를 연결했다. 이후에도 위협적인 움직임과 슈팅으로 LASK를 괴롭혔다.후반 34분 손흥민은 신입생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아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터뜨렸다. 맷 도허티의 로빙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머리로 떨궈주자 깔끔한 퍼스트 터치와 군더더기 없는 마무리를 선보였다.영국 매체 ‘BBC’는 손흥민의 슈팅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의 관습적인 골로 토트넘은 UEL 조별리그의 완벽한 시작을 맺었다”라며 “손흥민은 골대 하단 코너로 향하는 낮은 피니시에서 냉정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벌써 13개의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리그에서 7골 2도움, UEL 예선과 조별리그에서 2골 2도움을 터뜨렸다. 이는 18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은 케인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올해 부산 독감백신 58만5120명 접종..이상증상 신고 43건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독감 예방주사접종소에서 한 시민이 독감 백신을 맞고 있다. 2020.10.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독감 예방주사접종소에서 한 시민이 독감 백신을 맞고 있다. 2020.10.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박세진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이 인플루엔자(독감)백신 접종을 받은 지 4일만에 심혈관 질환으로 숨진 가운데 부산시는 예방접종을 당장 중단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전국적으로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이후 숨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을 감안해 예방접종사업에 대한 일시중단 여부를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기준 부산지역에서 보고된 독감백신 예방접종 관련 이상반응 신고는 모두 43건이다.

이 가운데 중증 이상반응 신고는 1건이다. 시 보건당국은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독감백신 접종과의 관련성이 있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감백신 이상반응은 주로 전신 발열이나 몸살 기운을 나타내는 사례가 많았고 국소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

중증 이상반응인 경우에는 주사를 맞은 부위의 마비증세와 운동능력 저하 사례가 보고됐다.

시 보건당국은 독감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 추가적인 별도조치는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부산에서는 현재 심각한 이상반응 사례나 접종 배송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독감백신 예방 접종 사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예방접종사업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22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접종 대상자 138만4982명 가운데 42.2%(58만5120명)가 접종을 받았다.

대상자별로 살펴보면 만18세 이하 대상자는 전체 46만1779명 가운데 63% 수준인 29만838명이 주사를 맞았고 62세 이상 노인은 81만9842명 가운데 35.2%인 28만8354명, 임신부의 경우 1만7135명 가운데 34.6%인 5928명이 접종을 받았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오늘(23일)아침 숨진 분은 대구에서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했고 21일 부산에 있는 가족 집을 방문했다”며 “병원 도착했을 당시 숨진 상태였기 때문에 의무기록이 부산시에는 없고 예방접종 관련성은 대구시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이어 “부산에서는 아직 (독감백신)을 접종한 이후 심각한 이상반응을 겪은 사례도 없고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접종약도 없다”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계획은 없지만 전국적인 예방접종 상황을 살펴보고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별다는 조치는 하지 않고 있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오전 1시52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A씨(80대 여성)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9일 대구의 한 병원에서 독감백신 주사를 맞았고 이틀 뒤인 지난 21일 부산에 있는 딸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독감백신을 맞은지 나흘이 흐른 지난 23일 A씨가 누운 채 숨을 쉬지 않자 딸이 119에 급히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딸은 ‘새벽 1시까지는 (어머니가)정상적인 모습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당국은 A씨가 심혈관 질환으로 숨진 것이 독감백신 예방접종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오세근(200cm, C)은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kt를 93-89로 꺾었다. 4승 2패로 단독 2위. 특히, 4승 모두 원정에서 거두는 특이한 기록을 남겼다.

KGC인삼공사는 경기 초반 너무 좋지 않았다. 특히, 1쿼터가 그랬다. 허훈(180cm, G)에게만 1쿼터에 14점을 내줬다. KGC인삼공사는 kt에 더블 스코어(12-24)로 밀렸다.

2쿼터부터 지역방어를 썼다. 허훈을 1대1로 막을 수 없다는 계산이었다. 대형과 로테이션, 함정수비 상황 등에 수시로 변화를 줬다. 그러면서 추격전을 펼쳤고, KGC인삼공사는 3쿼터를 47-55로 마쳤다.

4쿼터. 승부를 결정할 시간이 됐다. 오세근(200cm, C)이 나섰다. 오세근은 훅슛으로 수비를 이겨낸 후,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kt를 위협했다. 그 후에는 이재도(180cm, G)와 2대2에 이은 미드-레인지 점퍼까지.

오세근이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KGC인삼공사는 4쿼터 종료 52.1초 전 동점(65-65)을 만들었다 .그리고 4쿼터 종료 18.2초 전에 마지막 공격권을 얻었다. KGC인삼공사는 공격을 실패했지만, 오세근이 공격 리바운드 후 득점했다. 그리고 파울 콜까지.

오세근은 포효했다. 추가 자유투도 성공했다. KGC인삼공사는 68-65로 이겼다. 그러나 허훈에게 16m 버저비터를 허용했다. 68-68. 오세근은 결승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FX시티

오세근은 연장전 이후 김철욱(204cm, C)과 출전 시간을 분배했다. 체력 안배를 위함이었다. 2차 연장전 2분 37초에 코트로 다시 나왔고, 약 1분 만에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을 성공했다. 85-84로 역전하는 득점.

오세근은 득점 없어도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 스크린과 포스트업, 볼 없는 움직임 등으로 코트 밸런스를 잡았고, 2차 연장 종료 32초 전에는 변준형(188cm, G)을 위해 코너로 빠졌다. 변준형의 돌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변준형은 자신 있게 돌파했고, KGC인삼공사는 89-87로 앞섰다. 그 후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힘겹게 원정 4연승을 달성했다.

오세근은 이날 38분 10초 동안 25점 12리바운드(공격 4) 1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다.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동시에 달성했다. ‘라이언 킹’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4쿼터 마지막 공격 성공 후 포효한 장면이 인상에 남았다. 오세근은 “경기가 잘 안 풀렸고, 허훈한테 득점을 너무 내줬다. 그래서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며 총평부터 했다.

그 후 “오늘 (이)재도랑 (변)준형이가 후반에 힘을 내줘서, 우리가 끝까지 잘했던 것 같다. 꼭 이기고 싶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포효가 나왔던 것 같다. 근데 버저비터를 맞는 바람에 다운됐다.(웃음)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라며 포효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오세근은 KGC인삼공사의 기둥이다. 그가 건강하다면, KGC인삼공사는 대권을 노릴 수 있는 팀. 오세근은 아직까지 부상 없이 활약하고 있다. 특정 경기에서는 상대 빅맨을 압도하기도 한다. 그래서 팀에 승리를 안겨준다. kt전 또한 마찬가지였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겸 엔터테인먼트 CEO 송은이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성공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플렉스-은이네 회사 1화’에서는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와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를 이끌고 있는 CEO 송은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만든 회사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그는 “회사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있는 거 같다. 유쾌하고 재미난 것들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회사를 차린지 이제 5년이 된 송은이는 월세로 시작해 현재의 사옥으로 오기까지 많은 변화를 거치게 됐다. 방 한 칸으로 시작했던 송은이는 당시의 사옥을 보내주며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여기서 시작했다. 뭔지도 모르고 장비를 사서 시작하게 됐었다”고 했다. ‘비밀보장’은 지금의 ‘비보’를 있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송은이가 개그우먼으로서 방송에 설 자리게 없을 때 만들었던 프로그램이다. 송은이는 “제가 일이 없던 시절에 그래도 코미디언인데 무기력하게 있는 게 좀 그랬다. 김숙도 일이 없어진 상황이었다. 우리가 그만두기 전까지 없어지지 않는 방송국을 우리끼리 만들자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비밀보장’의 콘셉트는 ‘지상파에서 못할 것 같은 방송’. 송은이는 “그중에 담배 같은 사연이 있었다. 여자들이 얘기하기 쉽지 않은데, 팟캐스트로 자연스럽게 하면서 담배녀 사연이 화제가 됐다”고 했다.

현재 송은이가 사용하는 사옥은 세 번째 사옥. 건물 한채를 통으로 사용하는 중이었다. 가정집을 개조해 인테리어를 새로 한 사옥이었지만, 회사의 규모가 더 커지며 새로운 사옥을 찾기 시작했다고. 송은이는 부동산을 찾아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새로운 사옥이 필요하다”며 “현재 상주하는 직원이 20명, 외부에서 오는 분들까지 하면 30명 이상이다. 매니저, 방문객들까지 더 있다”고 했다.

송은이는 직원들을 만나 신사옥에 바라는 점들을 물어봤다. 직원들은 다양한 바람을 전하며 한강이 보이는 한강뷰에 카페테리아가 있고, 총 3층의 지하주차장에 안마의자가 구비된 신사옥을 꿈꿨다. 이에 송은이는 “아직 배가 덜 고팠다”며 쓴소리를 했고, 직원들에게 장난 섞인 쓴소리를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은이의 회사에 소속된 셀럽파이브 멤버들도 한데 모였다. 송은이와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는 “우리끼리 그냥 다 했음 좋겠다 했는데 그 꿈을 이뤘다”고 했다. 그러나 소속 연예인들인 안영미와 김신영은 송은이의 얼굴을 보며 “우리는 재밌는데 선배님이 피곤해 보인다”며 안타까워했다. 송은이는 이에 “솔직히 힘들다.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라며 “몸은 좀 고단하다. 몸은 하나인데 시간이 한정돼 있으니까. 내가 요령이 없지 않나. 안해 본 일이니. 사실 이런 형태의 대표가 없다. 이전 사례가 있다면, 찾아가서 어떻게 하는지 물어볼텐데, 그 사례가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회사를 운영하는 최종 목표로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지금에 그치지 않고 오래 갔으면 좋겠다. 각자의 기획 재능이 있으니 잘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신봉선은 그런 송은이를 걱정하며 “회사에 불만이 있다. (송은이가) 너무 이윤을 덜 따진다. 선배님이 고생을 하시는데 돈을 많이 버시면 좋겠다. 후배들을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너무 많이 쓰시는 게 불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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