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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October 27일 Categories: 미분류

[동아닷컴] 김유정 고액기부자모임 가입…“최연소 후원자 등극”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7일 배우 김유정(어썸이엔티)이 그린노블클럽의 229번째 후원자가 됐다고 전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999년생 김유정의 가입이 최연소로 기록돼 그 의미가 더해졌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일반인 후원자뿐만 아니라 2017년 송일국, 2018년 최강창민, 2019년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 연예인 후원자들이 가입해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데뷔 이후 본인 이름이 아닌 대리인을 통하는 등 줄곧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온 김유정의 후원금은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아동들에게 일부 지원했으며 향후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역배우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한 김유정 배우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점프볼=이천/한필상 기자] 대학리그에서 심판이 연속 배정, 관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 시즌을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개막 예정이었던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장장 8개월의 긴 침묵을 깨고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졌던 이전 리그와 달리 1, 2차 리그 및 토너먼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인 만큼 참가하는 팀이나 드래프트를 앞둔 4학년 선수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됐다.

그런데 대회 개막 이틀째인 25일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남대부와 여대부 모두 첫 번째 경기에 투입된 심판 2명이 연속된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심판으로 배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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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초,중,고 대회의 경우 두, 세 곳의 경기장에서 많은 경기가 치러지다 보니 심판원 숫자가 부족해 최소 시간에 여유를 둔 후 경기에 투입된 경우는 있으나 이처럼 심판이 연속으로 투입된 경우는 없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농구협회 임영지 심판위원장은 “경기와 경기 사이의 시간이 충분해 내린 결정이다. 그렇다고 첫 번째 경기와 세 번째 경기 사이의 시간 간격이 크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어서 첫 번째 경기와 두 번째 경기에 연속으로 배정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에서 상황을 접한 A대학 지도자는 “도대체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어린 선수들이 하는 경기도 아니고 대학 선수들이 뛰는 경기라면 심판 역시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분명 있다. 그런데 어떻게 연속으로 대학 선수들의 경기에 나서는지 모르겠다”며 강한 어조로 심판배정에 불만을 터트렸다.

또 다른 지도자는 “물론 대회가 겹치고 심판원이 부족해 하루 두, 세 경기 배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관행적 운영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 시간도 되지 않는 휴식시간 뒤에 곧바로 경기에 투입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심판의 연속 배정에 대해 질의하자 농구협회 관계자는 “규정에 심판이 연속 출장을 하지 말라는 내용은 없다. 또한 배정에 대해서는 협회 내에 있는 심판위원회를 제외한 누구도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국제심판으로 활동 중인 B심판은 “따지고 보면 연속 한다고 문제 될 건 없다. 초,중,고 대 모든 대회에서 하루 한 경기 배정이 제일 좋긴 하지만, 연령별 국제대회나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하루에 두 경기를 배정받은 적도 있다”며 안일한 인식을 드러냈다.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심판 수급과 교육, 심판부 운영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대회가 갑자기 여러 곳에서 개최되다 보니 심판의 숫자가 부족한 상황이 일어난 것에 대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그러나 시즌 전부터 모든 대회를 자체적으로 운영 할 수 있는 인력이 준비되어 있다며 호언장담하던 모습은 어디 간 것일까? 매년 되풀이 되는 수당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심판 수급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싶다.

[OSEN=대전, 민경훈 기자] 한화 양성우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주먹을 쥐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마지막 기회가 오면 죽기살기로 불태워야죠.”

한화에서 웨이버 공시된 외야수 양성우(31)가 현역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화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양성우는 29일까지 다른 팀의 영입 제안이 없으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정든 한화를 떠나 현역 연장의 기로에 섰다.

양성우는 “현역 연장을 하고 싶다. 몸 상태가 정말 좋다. 올 시즌 너무 보여준 게 없어 이대로 끝내기에 많이 아쉽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면 죽기 살기로 불태우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충암고-동국대 출신으로 지난 2012년 4라운드 전체 4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양성우는 1군 7시즌 통산 406경기를 뛰었다. 타율 2할5푼3리 295안타 9홈런 115타점 150득점 123볼넷 출루율 3할3푼5리의 성적을 냈다.

2016~2017년 100경기 이상 뛰며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다. 선구안을 갖춘 테이블세터로 뛰어난 외야 수비력을 보여줬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특유의 넉살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린 양성우가 김성근 감독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그러나 지난해부터 1군 출장 기회가 줄었고, 올해 1군 5경기에 그쳤다. 올 시즌 최하위로 추락하며 어린 선수들 위주로 리빌딩에 나선 한화가 선수단 개편에 나서면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양성우는 “팀에 오래 있었던 만큼 나이를 먹었다. 리빌딩을 해야 하는 팀의 방향을 이해한다”고 말했다.파워볼

오히려 팀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팀을 나오면 같을 것이다. 죄송한 마음이 크다. 기대를 해주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라며 “한화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김성근 감독님, 이정훈 2군 감독님, 김재현, 쇼다 코우조 코치님 등 여러 지도자 분들에게도 많이 배웠다”고 감사해했다.

이대로 야구를 관두기에는 30대 초반, 아직 나이가 젊다. 몸 상태도 좋은 만큼 마지막 기회를 기다린다. 양성우는 “(방출 통보 후) 야구가 뭔가 다시 생각해봤다. 결국 야구밖에 없더라.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조금 더 진지한 자세로, 죽기 살기로 야구하겠다. 마지막으로 한 번 불태울 수 있게 준비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waw@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한화 양성우가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몸을 날려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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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부모님의 ‘빚투’ 논란에 휩싸인 중국 그룹 R1SE 리더 주진남(저우진난)이 사과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진남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부모님의 ‘빚투’와 관련한 일들을 사과하며 “부모님이 지금껏 키워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내가 가족에 대한 관심이 적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진즉에 깨닫지 못했다”며 “법률적으로는 내가 부모님의 빚을 떠안지 않아도 되지만 아버지를 도와 함께 빚을 갚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적으로나 경제상으로나 피해를 보신 분들께 손실을 회복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더 열심히 일해서 부모님을 도울 것이고, 부모님과 함께 난관을 극복해나갈 것”이라며 “아마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지만, 도망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진남은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피해를 드려 죄송하고, 곤란한 상황을 생기게 해 죄송하다”고 팬들에게도 사과를 전했다.

앞서 주진남의 부모님은 한 누리꾼의 폭로로 지난 2016년 채무 불이행자 명단에 오른 것이 밝혀졌다. 주진남 부모님의 빚은 1억위안(한화 약 170억원)에서 8.9억위안(한화 약 1,500억원)까지 추정되고 있으며, 부동산 사업에서 일반 서민들의 돈을 뜯어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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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진남은 데뷔부터 명품 브랜드의 복장, 60만 위안(한화 약 1억원)의 시계 등으로 ‘재벌 2세’, ‘금수저’로 이미지 메이킹을 했기에 중국 누리꾼에 큰 충격을 줬다.

주진남 부모님은 폭로 이후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고 성명을 냈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주진남 부모님이 채무 불이행은 물론 문서 위조까지 한 것까지 발견해 더 큰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주진남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에서 통편집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주진남은 지난해 ‘창조영2019’ 최종 라운드에서 3700만표가 넘는 득표로 1위를 차지해 R1SE 리더로 데뷔한 인물. 가수, 연기자, 방송인 등으로 활약해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관련 규제 심사와 정비를 논의하는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가 27일 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는 신설·강화되는 규제에 대한 심사와 기존 규제에 대한 정비 및 개선, 경제단체·기업 등의 건의과제 검토 등을 맡는다.

정부위원과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민간위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다.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정부위원장을,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는다.파워볼

이날 전체회의에 앞서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2년이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 위원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사이에 균형 잡힌 규제심사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합리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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