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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16일 Categories: 미분류

[동아닷컴]

[DA:신곡] 비투비포유 ‘Show Your Love’, 코로나19 시대에 전하는 희망 (종합)

그룹 비투비의 새 유닛, 비투비포유(BTOB 4U)가 코로나19에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비투비포유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INSIDE]를 발매하고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how Your Lov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투비포유(BTOB 4U)는 비투비에서 먼저 국방의 의무를 마친 4인의 멤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로 구성됐다. 기존 완전체 비투비의 컬러는 유지하되, 비투비 포유만의 새롭고 위트 있는 콘셉트를 선보이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밝게 물들이겠다는 의지에서 탄생한 유닛이다.

‘희망’을 주제로 한 타이틀곡 ‘Show Your Love’는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군 입대 전 작곡한 곡이다. 비투비를 가장 잘 아는 비투비 멤버가 만든 곡인만큼 비투비포유에 맞춤형인 곡. ‘많은 사람이 넘어지고 많은 눈물이 넘쳐흘러/우린 필요해요 서로에게 힘이 돼야 해’ ‘모두가 필요해 L-O-V-E/나도 알아 요새 많이 힘들었지/귀 빌려줄 테니 말해봐 문제가 뭔지’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어 그것뿐이면 돼/사랑이 더 더 퍼지게 다시 웃을 수 있게’ 등 온기 가득한 가사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리드미컬한 퍼포먼스 또한 강점. 비투비포유는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코로나19와 연관된 안무를 선보이며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비투비포유는 유쾌한 그룹답게 ‘Show Your Love’ 뮤직비디오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비정전’ ‘파이트클럽’ 등 다양한 영화 속 주인공을 오마주하며 4인4색 매력을 발산했다.

비투비포유의 이번 앨범은 ‘Show Your Love’를 시작으로, 섹시미를 담은 R&B 트랙 ‘Tension’과 유쾌한 펑크 록 ‘Bull’s Eye’, 몽환적이고 드라마틱한 전개의 뭄바톤 트랙 ‘신기루’를 거쳐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던 록 발라드 ‘그대로예요’가 함께 수록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김민재(오른쪽). /사진=뉴스1축구 대표팀에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이 김민재(24·베이징 궈안)와 박지수(26·광저우 헝다)의 합류 불발을 다행으로 생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2-3으로 패했다.

경기에 하루 앞서 축구 대표팀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협회는 15일 0시를 넘은 시각 “현재 25명의 대표팀 선수들 중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김문환과 나상호는 양성 반응이 나와 체취 샘플을 다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당초 멕시코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멕시코 축구협회 및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관계자와 논의한 끝에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 대표팀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소식에 유럽은 물론, 중국 언론도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같은 날 “한국 축구 대표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선수 6명+스태프 1명)으로 늘었다”면서 “몇몇 선수들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갈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고 보도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김민재와 박지수가 (대표팀에) 안 가길 다행이다. 잘했다”, “올해 국제대회는 정말 위험하다”, “그래도 중국 팀들은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0일 “김민재와 박지수가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재가 뛰고 있는 베이징 궈안은 슈퍼리그 3,4위 결정전을, 박지수의 광저우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각각 남겨놓고 있었다.

박지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브라이슨 디섐보 [EPA=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00야드가 넘는 비거리로 올해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유린하겠다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체면만 구겼다.

디섐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끝난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디섐보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올해 9월 US오픈에서 우승한 디섐보는 몸무게를 20㎏ 정도 늘려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전략으로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

같은 논리로 이번 마스터스까지 제패하겠다는 것이 디섐보의 계산이었다.

그는 마스터스를 앞두고는 비거리로만 400야드를 넘겼다는 연습 결과까지 자랑하며 메이저 2연승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겨우 1타 차이로 컷을 통과하는 등 고전 끝에 중위권 순위로 대회를 마쳤다.

베른하르트 랑거 [AFP=연합뉴스]
베른하르트 랑거 [AFP=연합뉴스]

여러 미국 매체들은 디섐보와 최종 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한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를 비교했다.

올해 63세인 랑거는 27세 디섐보보다 서른여섯 살이나 많은 노장이다.

이번 대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에서 디섐보가 324.4야드로 1위, 랑거는 260야드로 컷을 통과한 60명 가운데 최하위였다.

동반 플레이를 한 마지막 날 평균 비거리 역시 디섐보가 315야드, 랑거는 250야드였다.파워볼게임

그런데 대회 결과는 디섐보가 2언더파로 34위, 랑거는 3언더파로 29위였다.

60야드(약 55m) 이상 비거리 차이가 났지만 대회 성적은 63세 랑거가 이긴 셈이다.

3번 홀(파4)에서 디섐보는 ‘원 온’에 성공했지만 스리 퍼트로 파를 기록했고, 랑거는 버디를 잡았다.

대회 기간 도중 어지럼증에 복통까지 호소해 심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을 정도로 컨디션 난조에 시달린 것이 이번 대회 디섐보 부진의 원인이 됐다.

그는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도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았고, 공이 놓인 지점이나 잔디 결 등을 제대로 보기도 어려웠다”고 호소했다.

다만 “그래도 버디 18개, 이글 1개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며 “다만 실수가 잦아 결과가 좋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마이크론, 176단 낸드플래시 양산 발표
양향자 “기술 격차 3년이었던 기업이 턱 밑까지 쫓아와”
“위기감 가져야..산업기술 부총리로 3부총리 체제 운영 필요”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 임원까지 지낸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미국 마이크론이 세계 최초로 176단 낸드플래시 반도체 양산에 나선 것과 관련, 한국 정부와 반도체 업계가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지금은 국내 반도체 업계가 세계 최고지만 내일이면 후발주자들에 자리를 내줘야 할지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가 3년이었던 마이크론이 단숨에 반년이라는 턱밑까지 쫓아온 원동력은 바로 연구개발(R&D)에 있다”며 “마이크론이 일본 반도체 기업 ‘엘피다’를 인수하면서 우수한 R&D 인력을 대거 흡수해 기술력이 대폭 강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의 지원을 꼽는 전문가도 있다. 최근 AI 인더스트리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반도체 시장도 급격히 커지고 있다”며 “시장 덩치에 걸맞게 미국 정부에서 자국 반도체 업체들에 대한 지원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앞서 마이크론은 지난 9일(현지시간) ‘5세대 3D 낸드’라 명명한 176단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양산해 고객사에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낸드플래시 업체들은 데이터 저장공간인 ‘셀’을 수직으로 높게 쌓아 저장 용량이 큰 제품을 만드는 ‘적층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현 128단)을 제치고 최초로 176단 낸드 납품에 성공한 것이다.

적층은 용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수율(전체 생산품에서 양품의 비율)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 분야 기술력의 척도로 꼽힌다. 단수가 높을수록 같은 면적에 고용량을 구현할 수 있어서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세계는 점점 기술패권의 시대로 가고 있다. 기술패권 시대는 승자만이 시장을 독식하게 된다”며 “반도체는 우리가 최고니까 안심해도 되는 시대가 결코 아니다. 기술패권 다툼에서 패자가 되면 ‘엘피다’처럼 우리 기업, 우리 기술 모두 외국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기술력은 다른 방도가 없다. 결국 사람의 문제다. R&D 인재육성에 과감히 집중 투자해야 우리가 가진 몇 안 되는 기술패권이라도 지킬 수 있다”며 “한국판 뉴딜사업에도 우리의 기술패권을 지키려는 치열한 각오와 비장함이 담겨있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날 한국판 뉴딜과 4차 산업혁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산업기술 부총리’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을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와 함께 산업기술부총리의 3부총리 체제로 운영하며, 적극적인 미래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지금처럼 산업, 기술, 교육, 시장이 따로 놀아서는 안 된다”며 “(저는) 산업기술 부총리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산업기술 부총리가 탄생한다면 기술패권 다툼에서 우리나라가 승기를 잡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을 효율적으로 이끌고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업기술 부총리 도입이 시급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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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SBS파워FM 고릴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컬투쇼’ 제시가 김수미와의 첫 만남을 돌이켰다.

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제시와 김수미가 출연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제시는 김수미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왔다며 “김수미 선생님께서 엄청 요리를 많이 하셨다”고 회상했다.

김수미는 “족장이 김치를 먹는데 너무 잘 먹더라”며 “김치전 부치는데 제시가 얼마나 먹던지, 계속 먹었는데 나는 잘 먹는 사람이 좋다”고 애정을 보였다.

제시는 “저도 ‘정글의 법칙’이 처음이고 김수미 선생님 처음 뵙게 돼서 긴장했는데 가족 같았다”며 “집밥 먹은지가 너무 오래됐다. 손이 너무 크시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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