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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November 18일 Categories: 미분류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방역 수칙을 따르겠다.”

NC 다이노스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기고도 뒷맛이 개운치 않았다. 데일리 MVP에 선정된 애런 알테어가 마스크를 쓰고 인터뷰 및 기념촬영을 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NC는 18일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1차전이 끝나고 본인과 얘기를 했다. 알테어는 마스크를 쓰면 힘들어 한다는 얘기를 했다. 그래서 구단은 대한민국과 KBO리그 방역 수칙을 다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라고 했다.

끝으로 NC는 “알테어가 (코로나19)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본인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 앞으로 KBO리그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 수칙을 따르겠다고 했다. 경기 전 사전행사나 덕아웃에서 사진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겠다고 했다. 구단도 잘 지킬 수 있게 계속 잘 관리를 하겠다”라고 했다.

김택진, KS 첫 승 후 응원단 찾아 허리 숙여 감사 인사...“역시 택진이형!“(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고척]

-창단 첫 한국시리즈 첫 승 NC 다이노스

-‘택진이형’ 김택진 구단주, 낮은 자세로 응원단 직접 챙겨

-‘눈물 글썽’ 김택진, 그가 왜 ‘택진이형’인지 깨닫게 했다!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첫승’의 감격이랄까..

지난 날 회상에 잠긴 NC 김택진 구단주..

흥미로운 사실은,

그의 손에는 ‘여전히’ 연녹색 수건이 들려있다는 것..

그건, 다름아닌?

NC팬들이 경기 내내 흔든 응원 도구!(사진은 이주희 치어)

아 아, 택진이형!

그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

순간,

어딘가를 향해 승리의 ‘V’자를 표시하는데..

앗? 그런데..

택진이형의 시선이 머문 그곳은..

앗! 이럴수가,

그의 시선을 따라 어디론가 움직이는 택진이형..

아울러,

때를 같이해 열호하는 주변의 커다란 함성들..

“김택진~ 김택진~ 김택진~”

또한..

그 함성에 ‘함박 웃음’으로 화답하는 택진이형..

그런데!!!

택진이형이 다다른 그곳은..

다름아닌???

이범형(오른쪽) 응원단장과의 만남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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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대화를 유추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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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내가 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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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저기 저곳에서 여러분들의 수고를 자세히 살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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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응원 정말 열심히 했고, 진심 감사해요~

이에, 이범형 응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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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형: 택진 형님, 진심으로다가 감~사드립니다!

아 아, 이 감동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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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느 구단주가 응원단을 ‘그것도’ 직접 찾아 “수고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 구단주가 과연 있었던가. 있었다면 그는 누구란 말인가. 간혹, 선수단을 찾아 악수를 청하는 구단주는 있었어도 응원단을 직접 찾아 ‘낮은 자세’로 임한 구단주가 과연 있었던가.

김택진, 그가 왜 ‘택진이형’으로 불리는지, 그 친근한 해답을 엿볼 수 있는 결정적 대목이 아닐 수 없었다. ‘역시 택진이형’이었다.

진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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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박수를 끝으로 떠날줄 알았던 택진이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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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갑자기, 방향을 돌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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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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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숙여 인사하는, 택진이형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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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낮은 자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택진이형!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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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감격의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치어리더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허리숙여 인사한 택진이형이었다. 실로 “짱~’이었다.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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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한 가지..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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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에는 연녹색의 응원 도구가 ‘끝까지’ 들려있다는 점.

‘점입가경’ 감동이었다랄까. 그야말로 남 못지 않은 진정한 NC팬이기도 했다.

돌아가는 길, 주변은 또 다시 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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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김택진~ 김택진~”이라고..

‘택진이형’ 역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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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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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김택진 구단주의 눈에는 또 다시 슬그머니 눈물이 글썽거렸다.

17일 오후, ‘2020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NC가 ‘5-3’으로 승리하며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맛봤다. 김택진 구단주가 경기 후 ‘직접’ 응원단을 찾은 이유였다. 구단주가 응원단을 ‘직접’ 찾아 ‘낮은 자세’로 챙긴 건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 모두가 깜짝놀란 건 그 때문이 아닐까.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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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오브라이언
코난 오브라이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의 유명 MC 코난 오브라이언이 10년 동안 진행하던 ‘코난쇼’를 떠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7일(현지시간) “코난 오브라이언이 TBS를 떠나 HBO 맥스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10년간 진행하던 ‘코난쇼(Conan)’에서 하차한다. 마지막 방송은 이듬해 6월로 예정됐으며, 코난 오브라이언은 HBO 맥스로 거처를 옮겨 매주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이는 웹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난 1993년, 코니 카슨은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진출해라’라는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을 건넸다. 내가 지금껏 하던 일들을 HBO 맥스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무려 28년간 미국 연예계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1993년부터 2006년까지 NBC에서 ‘레이트 나이트 위드 코난 오브라이언(Late Night with Conan O’Brien)’을 진행했고,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NBC ‘더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의 호스트로 활약했다. 이어 2010년부터는 TBS로 자리를 옮겨 자신의 이름을 딴 ‘코난쇼’에 출연해왔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TBS와 HBO 맥스는 모두 워너미디어에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BS ‘코난쇼’]

“금태섭, 선택지 뻔해..입당 결심이 먼저 서야”
“윤석열도 마찬가지..다 같이 경쟁하는 관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희망 22'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희망 22’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최서진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밝힌 금태섭 전 의원을 향해 “링 안에서 함께 경쟁해보시면 어떨까”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 ‘희망22’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 전 의원은 “금 전 의원도 본인이 민주당을 나올 때는 무슨 생각이 있지 않겠냐”며 “금 전 의원이 정의당을 갈 것이라 보지는 않는다. 선택지가 뻔하리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호감이다’, ‘혁신 의지가 없다’ 그건 우리가 해결할 문제”라며 “8대2(여론조사 80%+당원투표 20%)가 됐든,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그런 분을 받아들이기 위해 국민 비중을 높이는 것이지 않냐. 그 링 안에서 함께 경쟁해보시면 어떨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회성으로 서울시장만 위해 그럴순 없다”면서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과 같이 정치해보겠다는 결심이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권 후보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내년에 4월 재보궐 선거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경쟁이 시작되고, 9~11월 정도에는 우리가 후보를 뽑아야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가 되면 윤 총장도 임기가 끝났을 테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우리와 같은 경쟁 라운드에 들어오게 되면 아마 국민 의견을 상당히 반영하는 룰(경선규칙)이 되지 않겠나. 국민들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다”라며 “여러가지 일이 있을 수 있고, 여론은 몇번이고 뒤바뀔 수 있고, 안 대표든, 홍준표 전 대표든, 윤 총장이든 다같이 경쟁해야 하는 관계라 본다”고 했다.

그는 윤 총장의 전 정권 수사 이력에 대해서는 “정권 초반의 적폐수사와 관련한 부분은 제가 지적하기보다 국민들께서 그분에 대해서 판단할 때 생각하시지 않나, 그렇게 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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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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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62)가 섹시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동행복권파워볼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dame x is a survivo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아찔한 절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고 허벅지에 생긴 상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마돈나는 현재 35세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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