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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December 3일 Categories: 미분류
원주 DB 김종규가 19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브라운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2020.11.1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원주 DB 김종규가 19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브라운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2020.11.1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원주 DB가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까.

DB는 2일 현재 4승 12패로 KBL 10개구단 중 최하위로 쳐져 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모습과 비교하면 다소 낯선 순위다. 11연패를 기록한 DB의 추락 원인은 다양하다. 시즌 시작 전부터 용병선수 문제가 불거졌다. 2019~2020시즌 특이한 자유투 슛폼으로 화제를 모았던 치나누 오누아쿠가 계약 파기로 합류가 불발됐다. 여기에 김종규, 두경민, 허웅 등이 차례로 부상을 입어 팀을 이탈했다. 윤호영까지 허리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베스트 5를 꾸리지 못한채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휴식기 이전 이탈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복귀하면서 조금씩 반등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원주 DB 두경민이 19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김현민의 수비에 맞서 골밑으로 돌파하고있다. 2020.11.1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원주 DB 두경민이 19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김현민의 수비에 맞서 골밑으로 돌파하고있다. 2020.11.1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휴식기를 앞두고 DB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복귀했다. 허웅과 두경민에 이어 김종규까지 복귀해 2경기를 치렀다. 2경기 결과는 1승1패. 특히 대권 도전 중이 서울 SK를 꺾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날 김종규는 19분 51초동안 코트에 나서 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비록 김종규의 이름값에는 못미치지만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의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부상 부위에 통증도 완화돼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약 열흘 간의 휴식기 동안 DB는 전열을 다듬을 수 있었다. DB 관계자는 “현재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의 몸상태는 좋다. 김종규도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처음에 다쳤던 족저근막염은 완치가 됐었는데, 휴식기 이전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리면서 통증을 호소했었다. 지금은 몸상태가 좋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허리통증으로 이탈한 윤호영의 복귀는 아직까지 미정이다. 이 관계자는 “윤호영 선수 같은 경우는 부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허리 디스크의 한 종류인데,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하면서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주 DB와 서울 SK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DB 버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8.4.10.  원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oeul.com
원주 DB와 서울 SK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DB 버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8.4.10. 원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oeul.com

다만 DB는 2017~2018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디온테 버튼의 합류가 사실상 예정돼 있다. 버튼이 합류한다면 그동안 골머리를 앓았던 용병 선수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김종규-버튼-허웅-두경민’으로 이어지는 4각 편대를 앞세운 DB가 1,2라운드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파워볼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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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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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인스타
박은지가 과거 수영복 자태를 인증해 화제다.

2일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찌면 못 듣는 소리. 살찌면 기본 5~10살은 들어 보여요. 살찌는 건 노안의 지름길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박은지의 휴양지 모습을 담고 있다.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박은지는 지난 8월 9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탄소중립 달성’ 투자 본격화..신재생에너지 사업에 1.6조
소부장·빅3 산업에 1.5조..수출·투자활력 회복 지원도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17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그린 에너지 현장 - 바람이 분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7.17/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17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그린 에너지 현장 – 바람이 분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7.17/뉴스1 © News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도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그린뉴딜 관련 예산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소재·부품·장비와 빅3 산업(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대한 비중도 커졌다.

산업부는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은 총 11조1860억원으로, 올해 예산(9조4367억원) 대비 18%가 증가했다. 앞서 제출된 정부안과 비교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268억원이 순증된 금액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관련 투자가 대폭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관련 예산은 올해 1조2226억원에서 내년에는 36% 증가한 1조6710억원 규모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Δ농축산‧어민들의 태양광 설비 융자(3205억) Δ산단 유휴부지,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융자(1500억) Δ지역주민들의 인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금 융자 예산(370억) 등이 대폭 증액됐다.

또 담보능력이 취약한 재생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보증’ 예산이 500억원 규모로 신설됐고, 도시 내 유휴 부지 대상 태양광 설비 융자 사업도 200억원 규모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에 2839억원,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에 69억원이 편성됐다.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수소 생산물량 확대를 위한 수소 생산기지 구축(666억), 그린수소 생산과 저장시스템 기술개발(100억) 등의 예산이 두 배 이상 늘었고, 수소 유통활성화를 위한 운송장비 구축 예산이 36억원 규모로 신설됐다.

이 밖에 재생에너지 계통수용 확대를 위한 공공 ESS(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182억), 재생에너지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60억), 전선로 지중화 지원(200억) 등도 새롭게 생긴 그린뉴딜 관련 예산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추진되고 있는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을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내년 소부장 지원 전체 예산은 올해 대비 21% 증액된 1조5615억원으로 소부장 R&D(8866억), 소부장 기술기반 구축(1954억), 기계정비 산업 기술개발(1332억) 등으로 나뉜다.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이른바 ‘빅3’ 신산업에 대한 지원도 늘어났다. 시스템 반도체 육성을 위해 반도체 설계기업(펩리스) 육성부터 제품생산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한 예산에 60억원,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약·의료기기 R&D 예산이 269억원, 자율주행·친환경차 관련 R&D 예산이 200억원이다.

이 밖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주력 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뉴딜 관련 예산(106억), 산업단지에 IT 등을 접목한 스마트·그린산단 전환 예산(319억) 등도 확대됐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수출과 투자 활력 회복을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파워볼엔트리

주요국들의 경기부양 프로젝트 수주, 수출 중소·중견 기업들의 수출채권 조기현금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보험기금 출연예산이 3500억원으로 확정됐다.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마케팅 바우처 제공 예산이 817억원으로 증액됐고, 기업인들의 국가 간 이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10억원 규모로 신설됐다.

또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외투기업 현금지원 예산이 600억원,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복귀를 보조하는 전용보조금 예산도 500억원으로 편성됐다.

산업부는 “혁신성장과 경제활력 제고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이 대폭 증액된 만큼,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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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수미가 손녀바보임을 입증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배우 김수미가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개그맨 윤정수가 눈맞춤을 위해 등장했다.

이날 김수미는 “내 나이 되면 감동이 없어진다. 18~19살 때야 낙엽이나 하늘의 별도 보고 놀랐는데 낙엽도 70년도 봤고 다 본 거라 감동이 없다. 그런데 요즘 감동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을 뛰게 한다 웃게 되고 내가 막 설렌다. 우리 손녀를 아침마다 본다”며 손녀 사랑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자식하고 다르다. 나는 우리 아들딸 키울 때 그런 감동이 없었다. 그때는 느긋하게 아기를 볼 여유가 없었다. 아프면 택시를 가로막고 탄 손님 내리라고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은 내가 안 키우고 제3자이기 때문에 정말 천사 같은 아기를 보니까 슬슬 내 몸에서 악과 화가 빠져 나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미국 ‘덱스르토’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을 장점만을 조합해서 궁극의 선수들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기념으로 ‘EA 스포츠’와 함께 FIFA 21서 궁극의 동료 조합을 만들었다.

덱스르토는 “손흥민은 아일랜드 축거 선수 데이미드 메이어와 토트넘 동료들의 장점만을 조합한 최강의 FIFA 21 카드를 만들었다. 실제라면 대단한 선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우리 시대의 최고 윙어로 간주된다. 그는 자신을 포함해서 토트넘 선수들의 장점만을 조합한 ‘괴물 팀동료’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먼저 손흥민은 FIFA 선수 카드 기준으로 6가지 능력치(속도, 슈팅, 패스, 드리블, 수비, 피지컬)에서 토트넘 내 최고 선수를 책정했다.

먼저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를 토트넘내 스피드킹을 택했다. 그는 ‘너가 더 빠르지 않아’라는 질문에 “아냐 모우라가 더 빠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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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 내 최고 슈팅력을 가진 선수에서도 자신 대신 케인, 드리블에서도 자신 대신 스티븐 베르바인을 택했다.

덱스르토는 “손흥민은 최고의 패서로는 지오반니 로 셀소를 택했다. 최고의 수비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피지컬 최고는 무사 시소코를 뽑았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이번 조합에서 손흥민은 스피드와 드리블, 슈팅 모두 후보군에 올랐지만 자신 대신 동료를 택했다. 덱스르토는 “손흥민은 자신을 택하기 보다는 동료들을 칭찬하고 싶어했다’며 그의 겸손함을 칭찬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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