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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December 24일 Categories: 미분류

[서울신문 나우뉴스]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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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덩이가 하늘을 가로질러 번쩍이며 지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중국 북서부 지역에서 포착됐다.

북서부 여러 마을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7시경, 거대한 불덩이가 밝게 타오르면서 땅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중국 칭하이성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확인됐고, 심지어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도 구름 위에서 이 모습을 목격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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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SNS인 웨이보에 공개된 영상은 산시성 시안에서 티베트 라싸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해 있던 승객이 촬영한 것으로, 거대한 불덩이가 비행기가 비행 중인 고도보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 구름을 뚫고 지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불덩이는 지상에 근접할수록 더욱 밝아졌으며,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7시 25분경 잔해 상태로 칭하이성 위슈 지역의 들판에 떨어졌다. 이 일로 다치거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에서 불타며 떨어진 거대한 불덩어리의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매우 밝게 불타는 유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는 해당 현상을 데이터화 해 기록했으며, 향후 관련 현상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주 밖에서 지구 중력에 이끌려 밝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천체를 의미하는 유성은 크기가 크고 지표면까지 모두 타지 않고 도달할 경우 운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크기가 크지 않을 경우 작은 빛줄기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정도인데, 이번에 포착된 것처럼 육안으로도 불덩이가 매우 크고 오래 탄다는 것은 그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손흥민. /AFPBBNews=뉴스1’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28·토트넘)을 향한 관심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대단하다. 특히 최근 그의 푸스카스상 수상, 그리고 엄청난 성장세를 보면서 현지 언론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에는 “왜 14억 인구에서 손흥민 같은 선수가 안 나오냐”며 한탄하는 목소리도 있다. 반면 “더 이상 ‘중국의 손흥민’을 기대할 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출했으면 한다”는 바람도 나왔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3일 “손흥민의 경제적 가치는 무려 2조원(문화체육관광부 발표)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이는 중국 축구가 약 20년 간 클럽의 총 투자한 비용과 같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뛰어난 개인 능력과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독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영입 표적이 되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해리 케인(27)이나 은돔벨레(24·이상 토트넘)와 같은 수준으로 금액을 올려야 토트넘이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앞서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수상 소식에 시나스포츠는 “왜 중국은 손흥민을 가질 수 없는가”라면서 “손흥민의 개인 능력이 출중한 것도 있지만,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정책도 큰 기여를 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독일 축구를 경험했다. 당시 한국과 일본은 많은 어린 선수들을 해외로 보냈다. 손흥민도 그 중 한 명이다. 한국은 실력 좋은 선수를 적기에 파견했다. 그리고 성장하기를 기다렸다”고 치켜세웠다.

지난해 11월 19일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브라질 주장 마르퀴뇨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손흥민(왼쪽). /AFPBBNews=뉴스1

이어 “많은 이들이 중국 인구는 14억인데, 11명이 뛰는 축구는 정말 못한다고 조롱한다. 그러나 중국의 선수층은 얇다. 또 사회적으로 축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견이 있는데, 어떻게 손흥민 같은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이 있겠는가”라고 한탄했다.

손흥민을 향한 중국의 부러움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매체는 “뮌헨이 있는 독일은 손흥민에게 낯설지 않은 곳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꿈의 클럽이다. 킬리안 음바페(22·파리생제르망)와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를 영입 후보 1순위로 꼽는 가운데, 손흥민은 플랜 B가 될 수 있다. 맨유에는 손흥민과 같은 활동량이 많고 안정감 있는 공격수가 부족하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세계 최고 가치를 보유한 손흥민은 무한한 상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아시아 축구의 왕이 될 자격이 있다”고 부러워하면서 “현재 중국에서는 우 레이(29·에스파뇰)가 스페인 무대서 뛰고 있다. 이제 중국축구협회의 정책에 따라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들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중국의 손흥민’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더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경쟁해 중국 대표팀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FX마진

손흥민. /AFPBBNews=뉴스1
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박완규, 서문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로커 케미를 발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박완규, 서문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미려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연휴 계획에 대해 서문탁은 “조카들과 함께 집에서 1박2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이모인데 조카들이 실제로 저를 보고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박완규는 “계획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서문탁은 박완규에 대해 “제가 데뷔할 때 1년 전에 데뷔를 했을 때라 거의 비슷하게 활동을 해와서 저한테는 든든한 선배님이자 동료, 친구 이런 느낌이다”라고 했다.

박완규는 “저는 탁이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화 올 때 받으면 본명인 ‘수진아’라고 부른다”라며 “탁이라고 부르면 너무 편하게 ‘자식아’ 이렇게 나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문탁은 “수진이가 낯설다. 너무 그래서 어색하다”며 웃었다.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서문탁은 “그때 장민호씨를 만났는데, 그분이 옛날에 저와 비슷한 시기부터 시작을 했다”고도 전했다.

서문탁은 ‘다른 가수 노래 중 불러 보고 싶은 노래가 있냐’는 질문에 “박완규 선배의 ‘천년의 사랑’을 불러보고 싶다”고 하자, 박완규는 “달랑 하나 있는 것을 가져가려고 하냐”고 대꾸해 폭소케했다.

서문탁은 크리스마스 일화를 회상하며 “미국에서 유학할 때 이틀에 한 시간 꼴로 잠을 잔 적이 있다. 그때 음악 공부하다가 정말 잘 시간이 없었고, 손에 물집이 다 잡힌 상태였다”라며 “그때 외롭게 혼자 병원을 가면서 ‘컴 플라이 위드 미’를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왔는데 음악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공부 하려고 버클리 음대엘 갔다”라며 “그때는 버클리에 석사가 없어서 학사로 다시 들어갔고, 버클리는 장학금 오디션을 보는데 전 세계 돌아다니면서 교수진이 오디션을 보는데 그 오디션을 통해 장학금을 받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완규는 “파워볼우리 탁이는 유학을 간 게 아니고 군대 갔다온 거 아니냐”며 놀라워하기도.

서문탁은 버클리 재학 당시 ‘아메리칸 아이돌’에도 나갔다며 “제작진이 학생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사실 나이도 많고 시민권도 없었는데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나갔다”며 “그런데 나이 때문에 안 됐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서문탁은 “제가 고등학생 때 대만을 간 게 해외 나간 게 처음이었다”고 했다. 이에 박완규는 “전 가수 3년 차에 비행기를 처음 타 봤다. 여행도 아니고 일본을 갔다”며 “그때 기념품 사려고 1만엔을 들고 명품점을 가려고 했는데 매니저가 잡았다”며 웃었다.

끝으로 박완규는 “달랑 한 시간을 줘서 아쉽다”며 “PD가 짠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eunga@news1.kr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일 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는구나. 갑자기 엄마 생각도 나고 #집안일 #초보 #고무장갑의필요성”이라고 적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가사노동을 마친 후 녹초가 되어 소파에 쓰러져 누워있다. 고된 집안일에 고왔던 배슬기 손은 거칠어졌고, 심지어 손톱도 부러졌다.

이에 코미디언 김영희는 “요즘 나도 극공감”고 댓글을 달며 배슬기의 기분을 이해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현대캐피탈, 24일 우리카드와 홈 경기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현대캐피탈 선수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벼랑 끝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로 맞붙는다.

V-리그 출범 이후 이번 시즌 처음으로 팀 6연패에 빠졌던 현대캐피탈은 다시 5연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 5번, 챔피언결정전 우승컵 4번으로 한 차례 통합우승까지 일궈낸 V-리그 강호이지만 승점 11점(4승12패)으로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승점 10점대는 6위 삼성화재(3승13패·승점 16점)와 현대캐피탈이 전부다.

그사이 상위권은 승점 30점대로 올라갔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는 대한항공(13승4패·승점 35점), OK금융그룹(12승5패·승점 32점), KB손해보험(11승6패·승점 32점)은 이미 멀리 달아났다.

중위권은 우리카드(8승8패·승점 25점)와 한국전력(7승10패·승점 23점)이 다투고 있지만 4경기 이상으로 격차가 크다. 하위권 삼성화재도 승점 5점 차다.

이유는 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올해 ‘대규모 리빌딩’을 선택했다. 성적이 떨어지더라도 팀의 미래를 이끌 젊은 선수를 육성하겠다는 것.

지난 9월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와 세터 맞트레이드로 이승원을 보내고 김형진을 영입했다.

개막 후에는 한국전력과 3 대 3 트레이드까지 단행했다. 현대캐피탈은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 베테랑 세터 황동일과 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 중인 레프트 김지한을 한국전력으로 보냈다. 대신 세터 김명관, 레프트 이승준을 받았다. 다음 시즌 1라운드 지명권도 함께 챙겼다.

문제는 세터다. 올해 2년차인 김명관은 지난 시즌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했다. 팀 리빌딩으로 현대캐피탈의 볼 배분을 책임지고 있지만 아직 23살의 어린 선수다. 경기가 끌려가거나 심리적 압박을 받으면 손끝이 거칠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세트 성공률도 49.43%로 절반의 성공을 넘지 못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리빌딩 구성이 나쁘진 않다. 외국인 선수 다우디는 397득점으로 해당 부문 4위를 달리고 있다. 5위 알렉스(379득점·우리카드)보다 준수한 기록이다. 군 복무를 마친 허수봉도 조금씩 기량을 찾아간다.

팀의 리시브와 수비 기록도 좋다. 현대캐피탈은 리시브 효율에서 40.41%로 해당 부문 리그 2위에 있다. 수비 부문도 세트당 17.85개로 2위다. 디그 부문도 세트당 9.77개로 3위다.

5연패 탈출은 김명관에게 달렸다. ‘원석’인 그가 얼마만큼 손끝을 다듬는지에 따라 현대캐피탈의 미래가 달라진다.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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