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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te: 2020년 December 26일 Categories: 미분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김학형(28)은 2020 시즌 페어웨이안착률 73.1249%로 규정 라운드 수를 채운 123명의 선수 중 이 부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니콘 페어웨이안착률’ 1위를 기록했다.

2015년과 2016년에도 김학형은 페어웨이안착률 부문에서 각각 77.4286%, 78.7698%로 1위에 오른 바 있고 군 전역 후 복귀한 지난 시즌에는 76.8707%로 2위를 적어냈다.

김학형은 “티샷의 정확성에는 자신이 있다. 한 가지 구질(드로우)을 구사하고 있는데 장점이자 단점이 될 때가 있다”며 “티샷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 에이밍을 확실히 한다. 이 것이 티샷을 페어웨이로 바르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페어웨이안착률이 높았던 김학형. 사진=KPGA 제공
페어웨이안착률이 높았던 김학형. 사진=KPGA 제공

페어웨이안착률은 높았지만 김학형은 이번 시즌 그린 적중률(64.81%)과 리커버리율(50.88%)로 각각 96위와 74위에 자리했다. 출전한 대회의 퍼트 수를 합하면 총 836개로 투어 평균인 522.65개보다 훨씬 높고 퍼트 평균 수도 1.72개로 110위다.

쇼트게임이 부진하다 보니 김학형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만 컷통과에 성공했다. 김학형의 2020 시즌 최고 성적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43위다.

이에 그는 “이번 시즌은 티샷이 아웃 오브 바운즈(O.B)를 범하거나 페어웨이로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였다”며 “티샷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 대부분 두번째 샷 그 이후의 플레이가 잘 안 됐다. 핀 공략을 정확히 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또한 “그린 주변 플레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자연스럽게 퍼트를 많이 했고 성적이 계속 좋지 않자 심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했다. 무엇인가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며 “그래도 하반기 들어서면서 점차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희망을 봤다”고 덧붙였다.

김학형은 올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한 그는 데뷔 첫 해 상금순위 38위에 오르며 시드 유지에 성공했고 2016년에는 13개 대회에 참가해 7개 대회서 컷통과 하는 등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시즌 종료 후 군에 입대한 그는 2018년 군 전역 후 2019년 투어에 돌아온 뒤 13개 대회에 나와 9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성공적인 복귀 첫 시즌이었지만 2020년은 그러지 못했다.

그는 “최악의 한 해였다. 그러나 많이 무너진 만큼 배운 것도 있었다’며 “절치부심하며 2021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부족했던 부분을 섬세하게 분석하면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2021년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TOP30 진입”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학형은 ‘니콘 페어웨이안착률’ 1위의 부상으로 340원 상당의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6II를 받게 된다. 이번 달 출시된 Z 6ll는, 2450만 유효화소수와 듀얼 엑스피드6을 채용하고 있으며 ISO 100부터 51200의 고감도 성능을 갖춰 완성도 높은 사진 및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그는 “취미까지는 아니지만 사진 촬영을 평소에 즐겨한다. 정말 기분이 좋다”며 “페어웨이 안착률이라는 기록에 관심을 가져 주신 니콘 관계자 분들께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학형은 아마추어들을 위한 ‘페어웨이안착률을 높이는 방법’도 전했다. 김학형은 “상체, 하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추천한다. 코어 근육 강화도 핵심”이라며 “티샷을 할 때 공이 너무 휘어도 걱정하지 말고 본인의 구질을 믿어야 한다. 안 된다고 이렇게 저렇게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일관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확실한 에이밍 방법을 설정해야 한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이라고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기분좋은 연승을 내달리며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IBK기업은행은 26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17 22-25 29-27)로 이겼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으로 내달렸고 8승 7패(승점24)가 되며 경기가 없던 GS칼텍스(8승 6패, 승점23)를 제치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반면 현대건설은 연패를 끊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4승 10패(승점12)가 됐고 최하위(6위)에 머물렀다.IBK기업은행 선수들이 23일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IBK기업은행은 주포 라자레바(러시아)가 팀내 가장 많은 38점을 올리며 승리 주역이 됐다. 김희진과 김수지도 각각 11, 6점씩으로 뒤를 잘 받쳤다. 현대건설은 루소(벨기에)가 30점, 정지윤이 21점을 각각 올리며 분전했으나 소속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흐름이 좋았다. 루소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IBK기업은행은 추격을 시작했고 김희진의 서브 득점에 이어 라자레바 공격이 성공해 14-12로 역전했다,두팀은 이후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접전을 펼쳤으나 뒷심에서 IBK기업은행이 앞섰다. IBK기업은행이 1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기선제압했다.IBK기업은행은 좋은 흐름을 2세트도 이어갔다. 초반 연속 득점하며 4-0까지 치고 나갔다. 현대건설이 이후 벌어진 점수를 따라붙었지만 IBK기업은행은 라자레바를 앞세워 다시 도망갔고 2세트도 따냈다.현대건설은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3세트들어 루소, 정지윤 외에 이다현이 공격에 적극 가담하며 세트 중반 16-12까지 리드를 잡았다.IBK기업은행 센터 김수지가 23일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 도중 서브를 넣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IBK기업은행은 라자레바의 서브 에이스로 21-23까지 점수를 좁혔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루소의 후위 공격에 이어 정지윤이 오픈 공격을 성공해 세트를 만회했다.4세트는 현대건설이 앞서갔고 IBK기업은행이 뒤를 쫒았다. IBK기업은행은 교체로 코트에 들어온 육서영이 시도한 공격이 점수로 연결되며 17-17로 균형을 맞췄다.기세가 오른 IBK기업은행은 라자레바의 3연속 공격이 모두 성공해 21-19로 달아났다. 현대건설도 끈질겼다. 루소의 공격으로 22-22로 다시 원점을 만들었고 듀스로 넘어갔다.듀스에서 웃은쪽은 IBK기업은행이 됐다. 27-27 상황에서 라자레바가 시도한 두 차례 오픈 공격이 모두 점수로 연결돼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된 리베로 신연경의 두차례 큰 도움이 됐다.화성=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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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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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인스타
민효린이 태양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파워볼사이트

25일 배우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팬들에게 셀카로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민효린은 태양과 결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정은란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그룹 빅뱅의 가수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소아마비·홍역, 영국서 접종 후 거의 소멸

과거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간 감염병들도 결국 백신 앞에선 무릎을 꿇었다.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이뮤놀로지’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벌어진 여러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백신이 강력한 무기였음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냈다.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디프테리아를 비롯해 소아마비, 홍역, B형 인플루엔자 등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영국에서 거의 박멸됐다. 영국 정부는 화이자 백신 사용을 긴급 승인해 지난 9일 첫 접종을 실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다음 주 중 긴급 사용 승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코로나 위기도 백신으로 극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네이처 리뷰 이뮤놀로지’가 22일(현지 시각) 낸 보고서는 백신이 온갖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확산세를 꺾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왔음을 보여준다. 저자인 앤드루 J 폴러드 옥스퍼드대 교수는 세계적으로 많은 목숨을 앗아간 디프테리아·소아마비·홍역·수막염균 등이 백신 도입으로 영국 내 환자를 획기적으로 줄인 사례를 공개했다.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디프테리아의 경우, 영국에서 1940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연간 5만건 넘던 감염 건수가 백신 접종 이후 급감하며 1950년 이후엔 거의 박멸됐다. 최근까지 발생 건수가 두 자릿수를 넘지 않고 있다. 1940~1950년대 연간 발생 건수가 최대 7000건에 육박했던 소아마비도 1956년 백신 접종이 도입된 뒤 5년도 안 돼 연간 건수가 1000건 밑으로 떨어진 뒤 1962년 이후 영국에서 거의 퇴치됐다.

과거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간 감염병들도 결국 백신 앞에선 무릎을 꿇었다.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이뮤놀로지’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벌어진 여러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백신이 강력한 무기였음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냈다.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디프테리아를 비롯해 소아마비, 홍역, B형 인플루엔자 등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영국에서 거의 박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 예방접종이 매년 200만~300만명의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화이자가 만든 코로나 백신 첫 접종국인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긴급 사용 승인을 곧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으로 코로나 위기를 넘겠다는 것이다
과거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간 감염병들도 결국 백신 앞에선 무릎을 꿇었다.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이뮤놀로지’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벌어진 여러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백신이 강력한 무기였음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냈다.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디프테리아를 비롯해 소아마비, 홍역, B형 인플루엔자 등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영국에서 거의 박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 예방접종이 매년 200만~300만명의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화이자가 만든 코로나 백신 첫 접종국인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긴급 사용 승인을 곧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으로 코로나 위기를 넘겠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 예방접종이 매년 200만~300만명의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1990년 세계적으로 출생아 1000명당 93명이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이 2018년 39명으로 떨어진 것도 백신의 기여가 크다는 게 WHO 분석이다.

폴러드 교수는 “인구 중 충분한 숫자가 백신을 맞게 되면 맞은 사람뿐 아니라 맞지 않은 사람도 간접적으로 보호를 받게 돼 예상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고 했다. 질병별로 차이가 있지만, 소아마비⋅디프테리아 등의 경우 인구의 86% 이하가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이 생겨 전파가 느려지거나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24일 미국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도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코로나 백신을 인구의 70~90% 정도가 맞으면 집단면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폴러드 교수는 “접종 후 1~2일 안에 발생하는 주사 부위 통증, 발적 및 부기, 발열, 불쾌감 및 두통 등은 백신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과정”이라며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백신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안전한 개입”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은 지난 9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화이자가 만든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국가다.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자 영국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해 국민 접종에 들어간 것이다. 과거 숱한 감염병을 겪으며, 결국은 백신이 감염병을 격퇴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냈다. 폴러드 교수는 “코로나 무증상 감염과 경미한 감염까지 예방 가능한 백신은 지역 사회 전파를 줄이고 잠재적으로 집단면역을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시언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한 이별 여행이 마지막까지 훈훈함으로 꽉 채우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이시언은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오열을 했다. 그는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5년이란 시간이 흐르게 될 지는 멤버들 모두 알 수 없었다. 5년 동안 분에 맞지 않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어떻게보면 지난 시간 동안 저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울컥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고, 더 행복하게 해주셨다. 하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나 혼자 산다’ 얼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올리려 한다. 오늘 여행을 준비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대한민국 최고인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제 인생의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너무나 사랑한다. 진심이다. 지금까지 당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행운아 이시언이었다”고 전하며 동생들에 큰 절을 올렸다.

또 방송 말미 멤버들은 이시언을 위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웹툰작가 기안84는 “다같이 웃으면서 마지막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형이 어떤 작품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이시언이라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저 사람은 잘돼도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성훈은 “형이 정말 좋은 사람인 걸 아니까 지금 사는 것처럼 쭉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시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는 “저는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오빠처럼 편하게 대하는 사람이 몇 없다. 오빠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오빠에 대한 마음이 크다”고 진심을 고백했고, 가수 헨리는 “형 진짜 고생 많았다. 우리 다 형 보고싶을 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어딜 가도 ‘이시언이구나’ 보일 만큼 단단하고 짱돌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시언은 “어제 오늘은 다 저한테 소중했다. 1분 1초가 다 기억에 남는다.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으려 한다. 아무튼 잘 하겠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파워볼

끝으로 스튜디오에서 이시언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녹화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진짜 많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멤버들 너무 소중하고 사랑한다. 고마웠다는 말 밖에 드릴 말 없고, 앞으로 열심히 하는 배우 이시언이 돼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제가 오고 싶을 때 오겠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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